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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307 회신일: 2014. 7. 10.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에 따라 선출된 동대표가 임기 중에 해당 공동주택 내 실제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공동주택 단지 외의 지역으로 이전했다가 다시 전입한 경우 동대표 자격이 상실되는지. 2. 회답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1항에 따라 선출된 동대표가 임기 중에 해당 공동주택 내 실제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공동주택 단지 외의 지역으로 이전했다가 다시 전입한 경우 동대표 자격이 상실된다. 3. 이유 주택법 제43조 제2항 및 제3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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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2.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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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리방법의 변경 ·관리방법의 변경방법 - 관리방법의 변경은 위탁관리에서 자치관리로 변경 또는 자치관리에서 위탁관리로 관리방법을 변경하거나 주택관리업자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 공동주택 관리방법의 변경(주택관리업자에 의한 관리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주택관리업자의 선정을 포함)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전체 입주자 등의 10분의 1 이상이 제안하고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가 찬성하는 방법으로 한다(주택법 시행령 제52조 제1항 후단). - 입주자대표회의를 대표하는 자는 공동주택 관리방법이 변경된 경우에는 그 날부터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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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2.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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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033 회신일: 2014. 5. 22. 의뢰기관: 국토교통부 1. 질의 지난 2006. 1. 9. 이후 주택법 제16조의 규정에 의해 사업계획의 승인을 신청한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 입주자 등은 같은 법 시행령 제57조 제4항에 따라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 발코니 난간 또는 외벽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할 수 있는지. 2. 회답 지난 2006. 1. 9. 이후 주택법 제16조의 규정에 의해 사업계획의 승인을 신청한 공동주택의 경우에도 각 세대 입주자 등은 같은 법 시행령 제57조 제4항에 따라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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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1.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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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관리의 요건 · 공동관리의 경우에는 단지별로 입주자 등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은 경우로서 다음의 기준에 적합한 경우만 해당한다(주택법 시행령 제52조 제2항 후단 및 주택법 시행규칙 제23조 제2호). 1. 세대수가 1500세대 이하일 것. 다만, 주택법 시행령 제48조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동주택 단지와 인접한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단지를 공동으로 관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2. 공동주택 단지 사이에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시설이 없는 인접한 단지일 것(주택법 제2조 제6호, 주택법 시행령 제4조 및 주택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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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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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동대표 선출시 1개 선거구에서 1명의 동대표만을 선출해야 한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주택법 시행령 제50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동대표를 선출하는 경우 1개 선거구에서 1명의 동대표만을 선출해야 하는지’를 묻는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동대표의 입후보자 자격 및 선출방법, 임원 수 및 선출방법, 선거관리기구 등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선거의 중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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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5.01.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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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4-0122 회신일: 2014. 3. 5 의뢰기관: 서울시 강남구 1. 질의전임자 임기 만료일 후에 동대표가 선출된 경우 가. 동대표 임기가 해당 대표자가 선출된 날부터 시작한다고 봐야 하는지, 기존 동대표 임기 만료일의 다음 날부터 시작한다고 봐야 하는지. 나. 동대표 임기의 만료점을 기존 동대표 임기 만료일의 다음 날부터 2년이 되는 날로 봐야 하는지. 2. 회답 질의 가에 대해, 전임자 임기 만료일 후에 동대표가 선출된 경우, 동대표 임기는 해당 대표자가 선출된 날부터 시작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질의 나에 대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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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1.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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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령상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정족수를 산정할 때 ‘선출된 인원’은 의결 당시 선출돼 있는 현재 인원을 의미한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5항에 따라 선출된 인원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으로 해 의결정족수를 산정할 때 그 선출된 인원은 의결 당시 선출돼 있는 현원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최초에 선출된 인원수를 의미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5항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을 선출할 때 원칙적으로 관리규약으로 정한 입주자대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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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5.01.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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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자대표회의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주택관리업자에 대해 관리규약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입주자 등으로부터 사전에 해당 주택관리업자의 주택관리에 대한 만족도를 청취한 결과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가 서면으로 교체를 요구한 경우에는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주체 선정 입찰 참가를 제한할 수 있다(주택법 시행령 제52조 제5항). ·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는 경우에는 그 계약기간은 장기수선계획의 조정주기를 고려해야 한다(주택법 시행령 제52조 제6항). · 사업주체의 주택관리업자의 선정 · 사업주체는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통지가 없거나 입주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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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5.01.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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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3-0628 회신일: 2014. 3. 5 의뢰기관: 민원인 1. 질의 임대아파트 임차인이 임대주택법 제19조에 따른 임대주택의 양도제한 규정을 위반해 같은 법 제41조 제4항 제5호에 따라 벌금 3백만원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가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제5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에 해당되는지. 2. 회답 임대아파트의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양도제한 규정을 위반해 벌금 3백만원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주택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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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2.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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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리방법의 결정 등 ·관리방법의 결정 ·입주자는 주택법 제43조 제1항에 따른 요구를 받았을 때는 그 요구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고, 그 아파트의 관리방법을 결정해 이를 사업주체에게 통지하고,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주택법 제43조 제3항). 아파트 관리방법의 결정(주택관리업자에 의한 관리방법을 선택한 경우에는 주택관리업자의 선정을 포함)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 또는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이하 ‘입주자 등’이라 함)의 10분의 1 이상이 제안하고,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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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2.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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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임기를 남겨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임·해촉된 사람은 동대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잔여임기를 남겨두고 선거관리위원을 사퇴한 사람의 범위에 임기 중 선거관리위원직에서 해임 또는 해촉된 사람도 포함되는지’를 묻는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각 호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인 동대표 결격사유를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6호에서 제50조의2 제2항에 따른 선거관리위원(잔여임기를 남겨두고 위원을 사퇴한 사람을 포함한다)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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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4.12.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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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3-0532 회신일: 2014. 3. 5 의뢰기관: 국토교통부 1. 질의 공동주택(세대)을 각각 2분의 1 지분을 가지고 공동으로 소유(공유)하는 경우, 그 공동소유자 일방만의 직계존속이 동대표로 입후보하기 위해 자신의 직계비속인 공동소유자의 대리권 위임 또는 동의 외에 다른 공동소유자의 대리권 위임 또는 동의도 받을 수 있는지. 2. 회답 공동주택(세대)을 각각 2분의 1 지분을 가지고 공동으로 소유(공유)하는 경우, 그 공동소유자 일방만의 직계존속이 동대표로 입후보하기 위해 자신의 직계비속인 공동소유자의 대리권 위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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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2.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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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회의가 4명 이상의 동대표로 구성된 후 그 일부가 궐위돼 일시적으로 3명이 된 경우에도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할 수 있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입주자대표회의가 4명 이상의 동대표로 구성된 후 그 일부가 궐위돼 일시적으로 3명인 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할 수 있는지’를 물은 국토교통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43조 제8항 제2호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및 의결사항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같은 법 시행령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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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4.12.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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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주택관리의 적용범위 ·주택법 제5장 및 주택법 시행령 제5장에서 정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에 관한 사항은 주택법 제16조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한 20세대(리모델링의 경우에는 증가하는 세대수가 20세대, 주택법 시행령 제3조 제1항 제2호에 따른 도시형생활주택 중 원룸형 주택은 30세대) 이상의 아파트(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을 포함)에 대해 적용한다(주택법 시행령 제46조 제1항 및 제10조 제1항). ※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 분양을 목적으로 건설한 아파트 및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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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2.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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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3-0650 회신일: 2014. 2. 27 의뢰기관: 국토교통부 1. 질의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공동주택의 지붕 방수공사를 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그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적립된 장기수선충당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2. 회답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공동주택의 지붕 방수공사를 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그 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적립된 장기수선충당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는 없다. 3. 이유 먼저 주택법 제47조 및 제51조, 같은 법 시행령 제58조 및 제66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6조 및 별표5 등을 종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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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1.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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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정의 절차 ▶ 하자의 감정 ·분과위원회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건의 경우에는 안전진단기관에 그에 따른 감정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법 시행령 제62조의9 제1항에 따른 하자진단 안전진단기관은 같은 사건의 조정대상 시설에 대해서는 감정을 하는 안전진단기관이 될 수 없다(주택법 제46조의7 제2항 및 주택법 시행령 제62조의14 제2항 단서). - 하자진단 결과에 대해 다투는 사건 - 당사자 쌍방 또는 일방이 하자감정을 요청하는 사건 - 하자원인이 불분명한 사건 - 그밖에 분과위원회에서 하자감정이 필요하다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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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1.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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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에 대한 신고를 시장·군수·구청장이 수리하기 전에도 입주자대표회의가 주택법 시행령에서 정한 사항을 의결한 것은 유효하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에 대한 신고가 수리되기 전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한 의결행위도 유효한지’에 대해 물은 국토교통부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43조 제3항 및 시행령 제52조 제3항에서는 입주자가 사업주체로부터 공동주택을 관리할 것을 요구받았을 때는 그날부터 3개월 이내에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도록 하면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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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4.11.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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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3-0650 회신일: 2014. 2. 27 의뢰기관: 국토교통부 1. 질의 주택법 시행규칙 별표5에 규정돼 있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주요시설의 수선공사를 하려는 경우, 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는 반드시 이를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해야 하는지, 나. 반드시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면, 수선공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잡수입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2. 회답 공동주택 공용부분 주요시설의 수선공사를 하려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는 반드시 이를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해야 하며, 공동주택 공용부분 주요시설의 수선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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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1.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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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심사·분쟁조정 절차, 법 제46조의2) 신청사건은 15일 이내에 흠결을 보정, 신청 받은 날부터 전유부분의 하자는 60일, 공용부분의 하자는 90일로 그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위원회는 처리기간 이내에 하자심사 또는 분쟁조정을 완료할 수 없는 경우에는 분과위원회의 의결로 그 기간을 1회(30일 이내)에 한해 연장할 수 있음. ·위원회가 하자 여부를 판정한 때는 위원장이 기명날인한 하자여부판정서 정본을 지체 없이 각 당사자에게 송달해야 함. ·조정안을 제시받은 당사자는 그 제시를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그 수락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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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
2014.10.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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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동대표가 임기 중에 같은 단지 내 다른 선거구로 주민등록을 옮기고 거주하는 경우라도 동대표 자격은 상실되지 않는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동대표가 임기 중에 같은 단지의 다른 선거구로 주민등록을 옮기고 거주하는 경우 동대표 자격이 상실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3항에서는 동대표의 피선거권에 대해 선거구에 관한 제한 없이 동대표 선출공고일 현재 ‘당해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 주민등록을 마친 후 계속해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입주자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4.10.20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