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회계감사기준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법제처는 최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외부회계감사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야 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45조의3 제1항에서는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부감사법’)’에 따른 감사인의 회계감사를 매년 1회 이상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같은 법 시행령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6.01.11 16:54
-
안건: 15-0117회신일: 2015. 4. 17.의뢰기관: 국토교통부1. 질의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주택법령에 따른 장기수선계획의 수립·조정 대상에 포함해야 하는지.2. 회답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경우에 이를 반드시 주택법 제47조 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63조 제2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26조 및 별표5에 따른 장기수선계획의 수립·조정 대상에 포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3. 이유주택법 제47조 제1항에서는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을 건설·공급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6.01.04 15:53
-
안건: 15-0093회신일: 2015. 3. 17.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공동주택 관리규약에는 위반되지만 법령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주택법 제59조 제1항에 따라 ‘그 밖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는지.2. 회답공동주택 관리규약에는 위반되지만 법령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주택법 제59조 제1항에 따라 ‘그 밖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다.3. 이유주택법 제59조 제1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화와 입주자·사용자의 보호를 위해 같은 조 제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12.14 15:08
-
안건: 15-0089회신일: 2015. 4. 27.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가. 주택법 제2조 제6호의2에 따른 혼합주택단지의 경우, 임대주택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임대주택의 임차인이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2항 및 제3항에 따라 동대표를 선출할 수 있는 사용자에 해당하는지. 나. 주택법 제2조 제6호의2에 따른 혼합주택단지의 경우, 임대주택법 제2조 제1호에 따른 임대주택의 임차인이 주택법 제44조 제4항 전단에 따라 혼합주택단지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규약을 정할 수 있는 사용자에 해당하는지.2. 회답가. 질의 가에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11.30 10:24
-
안건: 15-0066회신일: 2015. 3. 27.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5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에서 동대표의 임기가 전원 만료된 후, 주택법 제44조 제2항의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새로 선출한 동대표가 3명인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50조 제6항에 따라 새로 선출된 동대표 중에서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를 통해 회장과 감사를 선출할 수 있는지.2. 회답5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에서 동대표의 임기가 전원 만료된 후, 주택법 제44조 제2항의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새로 선출한 동대표가 3명인 경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11.09 14:23
-
동대표 결격사유에 동대표 임기 중 사퇴의사를 밝히지 않고 공동주택 단지 외의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옮긴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법제처는 최근 “동대표 결격사유 중 ‘동대표를 사퇴한 사람’에 동대표 임기 중에 별도의 사퇴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공동주택 단지 외의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옮긴 사람이 포함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4항 제9호에서의 ‘사퇴’는 정해진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둬 물러가는 것을 의미하므로 사퇴는 해임, 해촉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10.26 16:00
-
주택법령에서 규정한 공동주택의 인터넷 누리집이 아닌 관리규약에서 정하는 별도의 누리집에 관리비 내역 등을 공개한 것은 법령상 의무이행으로 볼 수 없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법제처는 최근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관리내역 등을 해당 단지의 인터넷 누리집이 아닌 관리규약에서 정하는 별도의 누리집에 공개한 경우, 이를 해당 단지의 인터넷 누리집에 공개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45조 제4항, 제45조의3 제3항, 제45조의5에서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관리비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10.26 13:54
-
안건: 14-0789회신일: 2015. 1. 9.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주택법 시행령 제60조의4 제5항의 시행일(2010. 10. 6.) 전에 사용검사를 받은 공동주택에서 같은 규정 시행일 이후에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만료돼 공용부분의 하자보수종료를 확인하려는 경우에도 같은 규정에 따라 하자보수종료확인서에 전체 입주자의 5분의 4 이상의 서면확인서를 첨부해야 하는지.2. 회답주택법 시행령 제60조의4 제5항의 시행일(2010. 10. 6.) 전에 사용검사를 받은 공동주택에서 같은 규정 시행일 이후에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만료돼 공용부분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10.26 10:43
-
임대주택 단지 내 동대표는 주택법 시행령에 따른 동대표 중임제한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법제처는 최근 ‘임대주택법 시행령에 따른 동대표에 대해 주택법 시행령에 따른 동대표 임기 및 중임 제한규정이 적용되는지’를 물은 한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법제처는 회신에서 “임대주택법령에서는 임대사업자가 20호 이상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고, 임차인대표회의는 동대표로 구성한다고만 규정하고 있을 뿐, 동대표의 임기·중임 제한에 관해서는 별도의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10.19 15:02
-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사업자 선정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별지 서식의 입찰서는 아니지만 동일한 내용으로 구성된 입찰서를 제출했다면 이는 선정지침에 규정된 별지 서식의 입찰서를 제출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법제처는 최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자입찰로 사업자 선정을 하는 경우 사업자 선정지침에 규정된 입찰서는 아니지만 그와 동일한 내용으로 구성된 입찰서를 제출했다면 이를 별지 제2호 서식의 입찰서를 제출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10.12 15:06
-
안건: 14-0808회신일: 2015. 1. 13.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국토교통부고시 제2014-393호) 별표5에 따른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적격심사제 표준평가표의 평가내용 중 ‘행정처분 건수’에 주택법 제101조에 따라 주택관리업자가 받은 과태료 처분이 포함되는지.2. 회답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국토교통부고시 제2014-393호) 별표5에 따른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적격심사제 표준평가표의 평가내용 중 ‘행정처분 건수’에는 주택법 제101조에 따라 주택관리업자가 받은 과태료 처분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10.12 14:35
-
-
주택관리사의 주택관리업무의 종사경력에 주택법에 따른 준주택인 오피스텔을 관리한 경력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주택관리사의 주택 관련 실무경력 요건 중 주택관리 업무에의 종사경력에 주택법 제2조 제1호의2에 따른 준주택을 관리한 경력이 포함되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은 유권해석을 내렸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에 따르면 주택관리사는 주택관리사보 합격증서를 발급받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택 관련 실무 경력’을 갖춰 시·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받은 사람”이라며 “주택법에서 ‘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9.18 16:04
-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단지 내 어린이집을 임대할 때 주택법령상 수의계약에 의한 방법으로 선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어린이집 운영자를 선정해야 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단지 내 어린이집을 임대할 때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어린이집 운영자를 선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선정할 수 있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및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는 어린이집을 주민공동시설의 하나로 규정하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9.18 15:51
-
안건: 14-0807회신일: 2015. 1. 13.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주택관리업자나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경쟁입찰을 하는 경우,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국토교통부 고시 제2014-393호) 별표1 제2호에 따른 내역입찰이나 부대입찰의 방법을 따르지 않으면 주택법 시행령 제52조 제4항 또는 제55조의4 제1항을 위반하는 것인지.2. 회답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주택관리업자나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경쟁입찰을 하는 경우,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국토교통부 고시 제2014-393호) 별표1 제2호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9.18 14:33
-
500세대 이상인 A아파트는 입주민의 직접 선거로 입주자대표회장과 감사를 선출하려고 했으나 후보자가 없어 선출하지 못했다. 그런데 A아파트 관리규약에는 후보자가 없을 때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회장과 감사를 선출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그럼에도 A아파트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회장 등을 선출했다면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6항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방법을 위반한 것일까. 법제처는 이같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후보자가 없거나 선거 후 선출된 사람이 없을 때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회장과 감사를 선출하도록 하는 사항이 관리규약에 규정돼 있지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9.11 16:11
-
지난 2010년 7월 6일 이후 임기가 만료된 공동주택의 동대표가 후임 동대표가 선출되지 않아 동대표 업무를 계속해 수행한 경우 그 기간은 주택법령에 따라 중임이 제한되는 별도의 임기로 볼 수 없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지난 2010년 7월 6일 이후 임기가 만료된 공동주택의 동대표가 후임 동대표가 선출되지 않아 후임 동대표가 선출될 때까지 동대표 업무를 계속해 수행한 경우 그 기간을 주택법 시행령 제50조 제8항에 따라 중임이 제한되는 별도의 임기로 볼 수 있는지’를 물은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9.04 16:24
-
공동주택 복리시설인 경로당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료, 가스사용료, 난방비는 관리규약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입주자·사용자에 공동으로 부과할 수 있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공동주택의 입주자 공유 복리시설인 경로당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가스사용료·난방비를 경로당을 사용하지 않는 입주자·사용자에게 공동사용료로 부과하도록 관리규약에 정할 수 있는지’를 물은 민원인의 질의에 대해 이같은 유권해석을 내렸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법 제44조 제1항·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7조 제1항 제11호에 따르면 입주자 등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9.04 15:48
-
안건: 14-0763회신일: 2014. 12. 31.의뢰기관: 민원인1. 질의주택법 제59조 제1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입주자대표회의에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독을 위해 시정명령을 하는 경우, 시정명령의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명령을 계속해야 하는지.2. 회답주택법 제59조 제1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입주자대표회의에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독을 위해 시정명령을 하는 경우, 시정명령의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명령을 계속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3. 이유 주택법 제59조 제1항에서는 지방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9.04 15:15
-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적격심사제 표준평가표의 평가항목 외에 입주자대표회의가 추가로 세부평가표를 공고한 후 그 항목별 배점비율과 다르게 평가해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해도 주택법령 위반은 아니라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법제처는 최근 ‘입주자대표회의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적격심사제 표준평가표에서 정한 사항 외에 추가로 공고한 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이를 주택법령 위반으로 볼 수 있는지’를 물은 대전 서구의 질의의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법제처는 회신에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제6조 제1항 제1호에서는 적격심사
법률/유권해석/노동
이인영 기자
2015.08.31 11:07
-
2) 관리비 등의 체납자에 대한 조치▶ 독촉장의 발부 등·관리주체는 입주자 등이 관리비 등을 체납하면 독촉장을 발부할 수 있다(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제77조 제1항).·관리주체가 독촉장을 발부한 후에도 관리비 등을 체납한 세대에 대해서는 가산금 징수 및 독촉장 발부, 민사소송법에 따른 지급명령신청 또는 소액사건심판법에 따른 소액심판청구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제77조 제2항).·사용료를 체납한 때는 징수권자의 약관 등의 규정을 준용해 조치한다(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제77조 제3항).·관리
법률/유권해석/노동
아파트관리신문
2015.08.3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