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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관리규약 개정에 관한 입주민 동의 투표업무를 꼭 선관위가 주관해야 하는지.관리규약 개정을 위한 입주민 동의 투표업무를 꼭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에 위임해야 하는지.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가 전자투표로 진행하면 안 되는 것인지.회신: 인천시 준칙에서는 선관위 업무에 규약 개정 동의 투표 명시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9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 업무에 관한 사항은 해당 공동주택에서 제반여건, 관리규약 준칙 등을 참조해 관리규약으로 정해 운영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적용, 해석 등은 해당 공동주택에서 관리규약으로 정한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23.06.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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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관리규약은 준칙 개정 후 언제까지 개정해야 하는지.우리 아파트는 지난 2022년 8월 17일 서울시 관리규약준칙이 개정돼 통보됐음에도 아직까지 관리규약을 개정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2019년 2월 22일 개정된 서울시 관리규약준칙에 의거 같은 해 7월 11일 개정한 이후에 한 번도 개정한 사실이 없다.관리규약은 법령과 준칙이 개정되면 언제까지 개정해야 하는지, 개정하지 않으면 신고의무도 없고 과태료 처분 대상도 아닌지 알고 싶다. 선거관리위원회 수당 등과 관련해 준칙과 달라 생기는 문제가 있어 질의한다.회신: 공동주택 개별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23.06.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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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차기 입대의 구성 전 회장직무대행 권한 순서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9조 제4항의 ‘입주자대표회의의 이사는 회장을 보좌하고 회장이 부득이한(사임, 직무정지 등) 사유로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이사 중 연장자 순서로 회장의 모든 직무를 대행해 수행한다. 다만 직무를 대행할 이사가 없는 경우 감사를 제외한 동대표 중 연장자 순으로 한다’는 규정에 의거해 전 기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회장직무대행을 일정 기간 수행한 이후 인장을 반납했을 때, 아직 입대의가 구성되기 전이라면 누구에게 회장직무대행 권한을 줘야 하는지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23.06.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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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형편이 어려운데 그동안 납부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나.A. 형편이 어렵거나 회사에서 퇴사한 경우 등의 사유로는 반환일시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국가에서 연금제도를 운영하는 취지는 국민의 노령, 장애, 사망 시에 본인 또는 그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해 생활이 안정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렇듯 연금제도를 운영하는 본래 목적은 생존하는 동안 일정한 금액의 연금을 지급하기 위한 것이므로 일시금 지급 사유는 제한돼 있다.반환일시금은 국민연금 가입자가 사망, 국외이주, 국적상실 등으로 국민연금에 더 이상 가입할 수 없거나 연금수급연령에
전문관리
아파트관리신문
2023.06.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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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전자투표 본인인증 방법공동주택관리법 제22조에 의한 전자적 방법으로 전자투표를 진행할 시 본인인증절차 중 XpERP 회계프로그램을 통한 전자투표는 해당하지 않는 것인지.회신: 전자투표 운영사에 본인확인 방법 합법 여부 확인해야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 인정하고 있는 전자적 방법을 통한 의결권을 행사할 때의 본인확인 방법은 ①휴대전화를 통한 본인인증 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3에 따른 본인확인기관에서 제공하는 본인확인의 방법, ②‘전자서명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전자서명 또는 같은 법 제2조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23.06.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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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입주자대표회장의 업무추진비 사용임기가 만료된 입주자대표회장이 새로운 임원선출 전까지 업무추진비를 음식점과 당구장 게임 등에 사용(아파트 법인카드 결재 사용)했고 매월 사용량 금액도 초과 결재했다. 임기가 종료된 회장은 그 직위가 끝나서 업무추진비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다수 이론이고 다만 공백기간 동안 아파트 공공요금과 인건비 지출에 국한해 결재만 할 수 있다고 사료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회신: 관리규약으로 정한 금액 초과 사용 부적절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9조 제1항 제6호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경비의 용도 및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23.06.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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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요청몇 년 전 자식들이 가려는 대학 가까운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형숙박시설을 분양받았다. 주거도 가능하고 장기숙박도 가능한 시설로 시에서 허가받아 대형 건설사가 지은 곳이다. 그런데 이미 살고 있거나 살 예정인 사람들에게 갑자기 숙박용으로 쓰지 않을 것이면 나가야 한다는 법을 적용해버리면 그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숙박시설이긴 하지만 딱히 주거를 금지하는 조항도 없고 설계도를 보면 아파트와 다름없다. 그런데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이 안 되면 어렵게 다른 집을 구해야 하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23.06.02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