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서울 노원구 중계4동 축제추진위원회는 16일 삿갓봉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제8회 뜨락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김정기 노원지역위원장, 국민의당 김경태 노원지역위원장, 정성호 노원구의원을 비롯해 인근 극동아파트, 중앙하이츠아파트, 중계2·3·4단지 등 입주민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1부 태권도 시범, 어린이집 공연, 오케스트라 합주, 진도북소리. 기타연주, 난타공연, 마을 합창교실, 민요가락장고 등 공연과 2부 주민들의 청춘 노래자랑으로 나눠 진행, 2부 노래자랑에서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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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7.09.19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