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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뱀눈박각시 피해 각별히 주의[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39
승인 2019.06.12 15:45|(1247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뱀눈박각시 성충(순천대 제공)

■ 뱀눈박각시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한다. 성충은 날개를 편 길이가 약 90㎜로 앞날개 길이는 암컷이 45㎜, 수컷이 40㎜ 정도다. 전체가 어두운 회갈색이며, 복부는 어두운 자갈색이다. 앞날개는 기부에 비스듬히 넓은 어두운 회색이고, 그보다 바깥쪽은 어두운 짙은 회갈색이며, 중실에 작은 초승달 모양의 옅은 색 무늬가 있다. 뒷날개는 중앙이 붉은 색이고, 가장자리는 어두운 회황색이며, 중앙의 둔각을 따라 짙은 푸른색의 큰 무늬와 눈모양의 무늬가 있다. 알은 타원형으로 녹색이고, 직경 2㎜ 이하다. 다 자란 유충의 몸길이는 70~80㎜고, 전체적으로 녹색이며, 머리는 창백색이다. 정수리는 뾰족하고, 좌우에 1개의 가로줄이 있다. 기문은 회백색이나 주위는 검은 띠가 싸고 있다. 번데기는 길이가 약 35㎜고, 흑갈색이며, 꼬리 끝이 뾰족하다. 연 2회 발생하며, 땅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한다. 성충은 5~6월과 8~9월에 우화한다. 유충은 6~7월과 9~10월에 나타난다.

집단을 형성해서 기주를 찾아 올라가는 뱀눈박각시 유충

ㆍ피해
버드나무류, 장미, 매실나무, 벚나무, 사과를 가해한다. 유충이 잎을 식해한다. 유충이 대형종이라 인가 주변의 야산이나 공원에서 국지적으로 대발생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ㆍ방제방법
6월과 9월 유충발생기에 약제를 살포하면 효과적이나 등록된 약제가 없다.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알좀벌류 등과 포식성 천적인 찌르레기, 박새 등 조류를 보호한다. 대형종이라 눈에 잘 띠므로 잡거나, 찔러 죽인다. 성충이 유아등이나 유살등에 잘 유인되므로 유살해 성충을 죽인다. 올해는 5월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예년과 달리 해충의 피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별히 수목에 관심을 가지고 예찰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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