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원 관리소장 프로필 ◑1981 한국도시개발(주) 아파트 건축현장 관리 책임자 1984 인천시 부평현대아파트 관리소장 1989 인천시 부평산곡3동 동장 1999 주택관리사(보) 자격 취득2000 서울 동대문구 전농우성아파트 관리소장(동대문구 최우수 단지)2001 전농우성아파트 관리소장(서울시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2003 서울 노원구 월계고층아파트(서울시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 대상)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에는 전기, 기계, 영선, 경리, 경비, 청소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들이 고유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관
◐ 임배근 관리소장 주요약력 및 수상경력 ◑- 방배동 이수아파트 관리소장(1972년)- 관리소장 연합회 총무(1975년)- 열관리사회 초대 상임이사(1986년)- 現 분당 푸른마을아파트 관리소장- 아름다운아파트 서울시장상 수상(1988년)몇십년 동안 한 분야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특히 이직과 전직이 심한 아파트 관리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중도 휴식 없이 32년간을 아파트에서 근무해 온 관리소장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기 성남시 분당 푸른마을아파트 임배근 관리소장.임
[공제조합 설립·주관사 자격시험제도 개선 등 추진]지난 8일 창립총회를 통해 13년 동안 이끌어 왔던 사단법인체제를 청산하고 법정단체로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이하 주관협). 주관협은 지난 91년 2월 주택관리사(보)의 대표단체로 공식 출범한 뒤 그동안 일반인들의 관심 밖에 존재했던 공동주택 관리분야를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주관협은 법정단체 출범과 함께 초대 회장에 김홍선(前 중앙회장) 씨를 선출하고 2004년도 사업계획안을 통해 주택관리제도의 정착, 주택관리현황 시스템 구축 등 앞
◐ 이주환 관리소장 프로필 및 수상경력 ◑- 제3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합격 - 주관협 경기지역회 안양지회장 역임(95년~99년 4월)- 주관협 중앙회 이사 역임(99년~2000년)- 경기환경문제연구소 연구원 활동(95년~99년)- 現 안산태영아파트 관리소장 재임(우리관리주식회사 소속)- 경기도 살기좋은 아파트 선정(97년 평촌 목련9단지 신동아아파트)- 경기도 우수관리 단지 선정(2000년 안양 인덕원마을 삼성아파트) - 사이버빌리지 우수단지 선정(2001년 안양 인덕원마을 삼성아파트)사람들마다 성격이 제각각이듯 아파트 역시 위
난방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해야 하는 동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중앙난방 및 지역난방 방식의 각 아파트 관리주체는 난방시설에 대한 일상점검은 물론 안전점검을 마치고 난방 공급을 시작했을 것이다. 난방시설은 아파트의 가장 중요한 시설물 중의 하나라고 꼽을 수 있다. 또한 난방요금은 관리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입주민들의 관심이 큰 편이다. 올 겨울은 특히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영하의 기온이 장기간 지속된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어 아파트 난방시설 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서
◐ 김병호 관리소장 프로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라북도 재산신고 모니터 요원 위촉(1997년)- 한국일보 시민기자상 수상(2001년)- 서울시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 선정 관련 강서구 평가책임자 활동(2001년)- 대한민국 주택관리 박람회 공모전 입상(2002년)- 제25회 에너지관리공단 주최 에너지절약작품 현상 공모 입상(2003년)- 現 상명대학교 정치경영대학원 2년 재학중(부동산 리츠 전공)- 現 용인상갈 금화마을 주공4단지 관리소장(주택관리사 제4회)용인시 상갈주공4단지의 김병호 관리소장은 에너지 절감과 관
◑ 주요 약력- 주택관리사, 전산회계사, 신규 및 기존 아파트 관리소장 역임- 한국아파트관리연구소 설립- 인터넷 사이트 www.aptq.co.kr 운영- 대원종합관리(주) 회계팀장- 우리관리(주) 이사(기획·회계팀/경영혁신팀)- 우리빌(주) 대표이사- 現 삼성청담공원아파트 관리소장◑ 주요저서 : ‘아파트 경리실습’, ‘단숨에 배우는 아파트 경리실무’아파트 관리의 여러 가지 분야 가운데 회계관리는 그 어느 분야보다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최근 들어 일부 단지에서 아파트 관리비 횡령사고가 잇따라 발생할 뿐만 아니
지난 99년 4월 경찰청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관리·운영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던 가운데 이례적으로 아파트 관리 모범 사례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경찰청을 통해 소개된 분당 효자촌 임광아파트(92년 9월 입주, 14개동 7백32세대)는 각종 용역계약시 동대표들이 별도로 시장조사를 실시해 이를 입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등으로 입주민들의 관리비를 절감하였다. 이처럼 당시 전국적으로 1천4백여건이 넘는 아파트 관리비리 제보가 경찰에 쇄도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우수 관리사례로 선정될 수
철저한 조경관리 업무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최근 들어 아파트 조경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조경관리는 관리소장의 가장 중요한 업무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나타나고 있는 일선 관리소장들의 조경 관련 자격 취득 붐도 조경관리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서울·경기지역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주택관리사(보)의 모임인 ‘금송조경회’의 부회장을 지낸 바 있는 서울 도봉구 쌍문 한양5차아파트 유정자 관리소장은 무엇보다 조경관리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이에
“누구든지 문서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의 지름길입니다.”서울 도봉구 창동쌍용아파트 김 곤 관리소장의 말이다. 이 아파트 관리소에 들어서면 원래 독립적인 공간으로 사용되던 관리소장실이 문서관리실로 개편돼 마치 도서관을 연상케 할 정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는 각종 편철들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김 곤 소장은 지난 94년부터 지금까지 6개 단지의 관리경험을 모두 문서화해 ‘아파트 장기수선계획은 어떻게 수립할까’, ‘가을철 조경관리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 김쾌식 센터장은 기업에서 구조조정본부 책임자로 있으면서 경험한 인사·조직관리의 이론을 책으로 만든 바 있고, 지난 95년 관리과장을 시작으로 아파트와 인연을 맺게 됐다. 97년부터 관리소장으로 근무하기 시작한 김 센터장은 같은 해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하면서 느낀 제도상 문제점을 정리해 건교부와 경기도에 제출한 데 이어 참여연대 아파트공동체연구소의 실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파트 공동체와 공동주택 경영관리제도 개선방안’을 연구, 발표했다. 지난 2000년 현직 관리소장으로서 모범관리규약을 제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노
아파트 부실 시공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하자의 처리 문제는 입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중요한 사항이지만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관리주체들에게는 어려운 과제일 수밖에 없다. 현재 일산 성저마을 동익아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강성규 관리소장은 (주)현대건설 등 다양한 건축설비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아파트 하자 처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92년 삼성전자 사원아파트에서 기관장으로 근무하며 아파트와 첫 인연을 맺은 강 소장은 지난 94년에는 (주)현대건설에서 현장설비소장으로 다년간 각종 건축설비에 대한
지난달 27일 서울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는 매우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졌다.그간 주택행정 업무를 담당하다 정년퇴직을 앞둔 구청 공무원에게 아파트 입주민들과 관리소장들이 감사함과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한 것.올 12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이달 1일자로 32년간 담당해 왔던 주택행정 업무를 마친 서울시 동작구청 우철진 전(前) 주택행정팀장은 그간 타 지역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는 입주자대표연합회와 부녀회연합회, 관리소장협의회의 창립과 운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느끼는 감회는.강산이 세 번
·아파트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지난 97년 8월 아파트 단지의 고질적인 상수도 문제가 제기돼 주민들과 함께 시청을 항의 방문하며서부터 이다. 행정편의주의적인 관할 행정당국의 안일한 조치를 보며 아파트 주민들과 공동의 운명체임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올바른 역할이라고 한다면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봉사단체이다. 우선 주민의 의사가 올바로 전달될 수 있는 공개적이고도 투명한 창구를 열어놓아야 한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이권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아파트 관리에 있어서도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의 효율적인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