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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적지적수’, 기존 수목은 ‘축소절단’수목관리 기본부터 바로알기 <22>
승인 2020.10.20 13:55|(1313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두절
3. 두절 해결 방안

ㆍ기존 수목 - 축소절단
이미 존재하고 있는 수목에 대해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줄기나 가지의 길이를 축소할 수 있는 올바른 전정절단은 ‘축소절단’이다.

이는 정단 역할을 이어받을 수 있을 정도로 굵은 측지(굵기가 제거되는 줄기/ 가지 직경의 1/3 이상)에서 줄기나 가지를 절단하는 것이다.

ㆍ근본적인 해결 방안
축소절단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거나 이러한 처리가 반복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수목 전체의 제거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경관조성 계획수립 시 해당 식재 부지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해 식재함으로써(적지적수/適地適樹)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출처: 두절의 폐해
서울대 수목진단센터 이규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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