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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수목에 자주 등장, 피해는 경미[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87
승인 2021.08.18 09:45|(1353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노랑띠알락가지나방 성충

■ 노랑띠알락가지나방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에 분포한다. 성충의 날개 편 길이는 50~60mm 정도이고, 몸색은 오렌지빛이나 복부쪽의 등면과 배면은 암갈색을 띤다. 수컷의 더듬이에는 가는 털이 나 있고, 암컷은 실모양이다. 다리는 암갈색으로 회백색의 알락무늬가 있다. 날개는 백색이나 앞뒤날개의 기부는 황등색에 담흑색이 섞여 있다. 가로맥 위에 담흑색의 큰 무늬가 1개 있고 바깥 가로맥은 황등색으로 좌우로 담흑색의 줄무늬가 테두리처럼 나 있다. 앞날개의 바깥가두리에 담흑색 무늬가 다수 있고 뒷날개에도 몇 개 있다. 앞날개는 담흑색과 백색 털로 무늬가 이뤄져 있으며 뒷날개는 고르게 백색이다. 다 자란 유충은 몸길이가 65mm에 달하고 옅은 녹색에서 회갈색까지 변이가 있으며 체색은 주변의 나뭇가지 색을 뗘 구분하기가 어렵다. 몸 전체에 하얀 점이 산재돼 있고 머리 양측의 뒤쪽이 둥글게 뿔 모양으로 돌출돼 독특한 모양이다.

노랑띠알락가지나방 유충

·생태 특성
연 1회 발생하고 성충은 6~7월에 나타난다. 유충은 7~8월에 피해를 준다. 번데기로 월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생태는 밝혀져 있지 않다.

·피해
명자나무, 벚나무, 가죽나무, 두릅나무, 예덕나무, 참나무류, 사과나무 등 생활권 활엽수 다수를 가해한다. 유충이 잎을 식해하며 밀도가 높은 경우는 드물다. 유충이 가지를 타고 가면서 잎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먹어 치운다. 생활권 수목에서 성충이 눈에 잘 띤다. 

·방제
<약제 방제>
유충발생초기에 약제를 처리하면 효과가 있으나 등록된 약제는 없다. 본 해충에 의한 피해는 경미하므로 특별히 약제 살포를 할 필요는 없다.

<친환경 방제>
각종 새가 유충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보호한다. 기생성 천적인 알좀벌류, 맵시벌류, 좀벌류 등을 보호한다. 눈에 보이는 유충은 발견 즉시 잡아 죽인다. 성충이 유아등에 잘 포획되므로 유살해 죽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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