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이슈&이슈
세종시의회 아파트 화재감지기 오작동 주민 간담회 개최윤형권 시의원 주최로 연기식 감지기 오작동 개선대책 등 논의
승인 2019.05.21 18:38|(1246호)
이인영 기자 iy26@aptn.co.kr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은 아파트 소방설비 오작동 관련 입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윤형권 의원은 15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난 13일 세종시 가온마을 및 호려울마을아파트에 설치된 연기식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형권 의원을 비롯해 가온마을 및 호려울마을 아파트 입주민 19명과 관리사무소 직원 3명, 시청 소방본부 윤길영 대응예방과장(5명)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로부터 연기식 화재감지기의 오작동 현황 청취와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의 화재감지기 성능 및 오작동 원인, 향후 개선대책에 대해 입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매년 공동주택의 화재 발생으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청의 관련규정(소방청 고시)이 2015년 1월에 개정돼 공동주택에 기존 열감지기에서 화재발생 시 화재반응 속도가 빠른 연기식 화재감지기로 변경해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기식 화재감지기 오작동 원인에 대해서는 “먼지나 습기 등 연기와 유사한 이물질 등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오작동을 일으키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입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윤 과장은 “중앙부처인 소방청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며, “시 소방본부에서도 조사에 참여해 공동주택 연기식 화재감지기 오작동에 대한 제도개선 건의 등 적극 대응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입주민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간담회를 개최해준 윤 의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시청 관계부서에 연기식 화재감지기 오작동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채용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금강펜테리움 IT타워) A동 21층 2107호  |  전화 (02)873-1114  |  팩스031-423-1143
발행인 : 김한준  |  편집인 : 홍창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창희  |  등록번호 : 경기 다 50451  |  등록일자 : 1992. 12. 21.
Copyright © 2007-2019 아파트관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