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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잣나무에 솔잎벌 연 2~3회 발생···고사까지도[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23
승인 2018.08.21 13:50|(1209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 솔잎벌
한국, 일본, 대만,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성충의 몸길이는 7~8㎜며, 암컷의 몸색은 검은색으로 가운데가슴의 작은 방패판은 황백색이다. 더듬이는 검고, 21마디로 3번째 마디 이하의 각 마디에는 2개의 긴 돌기가 있으며, 깃털 모양을 하고 있다. 날개는 투명하며, 다리는 검은색이고, 두흉부에는 점각이 있다. 수컷의 가운데 가슴 작은 방패판은 황백색이며, 더듬이의 우상돌기는 길다. 광택이 있는 녹색으로 양끝은 다소 황색을 띤다. 다 자란 유충의 머리는 원형이고, 황갈색이며, 머리 가운데에 검은 큰 반점이 있다. 홑눈과 안판을 제외하고는 작은 털이 밀생하고 있다. 연 2~3회 발생하지만, 그해의 온도와 환경조건에 따라 다르다. 성충은 4월 하순~5월, 9~10월에 출현하며, 유충은 5~8월, 9~11월에 나타난다. 알기간은 8~10일, 유충기간은 23~30일, 번데기기간은 14일 정도다. 성충은 침엽의 중간 부근에 한 잎 당 1개의 알을 낳으며, 산란수는 약 70개다. 유충은 한 침엽에 1마리씩 서식하며, 3~4회의 탈피를 거쳐 다 자라게 된다. 1세대의 유충은 주로 묵은 잎을, 2세대 이후는 새잎을 먹고 자라며, 잎 사이(1세대)와 지피물(2세대)에서 번데기가 된다.

ㆍ피해
잣나무, 소나무류를 가해한다. 비교적 어린 소나무에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정원의 다행송이나 분재 소나무에서 많이 발생한다. 한 잎에 한 마리씩 붙어서 잎을 식해하며, 밀도가 높으면 나무가 고사하기도 한다.

ㆍ방제방법
유충 발생초기인 5월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으나 등록된 약제가 없다.
유충과 번데기를 새들이 쉽게 찾아 먹기 때문에 밀화부리, 찌르레기 등 천적조류를 보호 증식한다. 포식성 천적인 거미류,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등과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기생파리류 등을 보호한다.
유충이 솔잎 하나에 한 마리씩 가해하므로 밀도가 낮을 때는 손으로 잡아 죽인다. 피해목을 흔들면 유충이 떨어지므로 이것을 포살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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