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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버드나무 가해 흰독나방, 피부염증 주의[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22
승인 2018.08.02 17:15|(1207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흰독나방 성충

■ 흰독나방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남동부, 유럽에 분포한다. 성충은 날개 편 길이가 25~30㎜고, 전체가 흰색으로 앞날개의 뒤 가장자리 부분에 2개의 흑갈색 무늬가 있으나 크기는 변이가 있으며, 없는 경우도 있다. 꼬리 끝의 등갈색 털이 눈에 띤다. 유충은 몸길이가 30㎜에 달하며 검은색이고, 등황색의 등선은 검은 세로선으로 분할되고, 양측에 흰 점이 줄지어 있다. 몸의 털은 검고 비교적 짧다. 연 2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월동한다. 5월 하순에 번데기가 되며, 1화기 성충은 6월에, 2화기 성충은 8~9월에 출현한다. 유충은 6~7월과 8~9월에 출현하며, 알은 잎 뒷면에 무더기로 낳는다. 어릴 때는 모여 사는 습성이 있고, 자라면서 분산한다. 다 자란 유충은 잎 사이에 몸의 털과 혼합해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된다.

피해

■ 피해
벚나무, 감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뽕나무, 복사나무, 자도나무, 느릅나무, 가시나무, 찔레나무, 철쭉, 버드나무류, 느티나무, 황철나무, 가래나무, 느티나무, 닥나무, 매실나무, 장미, 해당화, 등나무, 포도, 차나무, 진달래, 배롱나무, 아왜나무 등을 가해한다. 산림보다는 평지에 식재된 조경수, 정원수, 장미과 과수 나무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조경수인 벚나무와 버드나무에 피해가 심하다. 하지만 유충의 피해로 인해 나무가 고사하지는 않는다. 유충에는 독모가 있어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킨다.

흰독나방 유충

■ 방제방법
유충 발생시기인 7월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등록된 약제가 없다. 곤충병원성미생물인 Bt균(Bacillus thuringiensis)이나 다각체바이러스를 살포한다.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기생성 천적인 무늬수중다리좀벌, 긴등기생파리, 나방살이납작맵시벌, 송충알벌, 독나방살이고치벌 등을 보호한다. 현실적으로 가장 손쉬운 방제법은 어린 유충이 모여서 집단 가해를 하므로 잎이나 피해 가지를 제거해 소각하거나, 땅에 묻는 것이 좋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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