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정현대2차아파트는 ‘법률사무소 위인’의 손희종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부산 양정현대2차아파트는 ‘법률사무소 위인’의 손희종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아파트관리신문=조혜정 기자] 부산 양정현대2차아파트는 ‘법률사무소 위인’의 손희종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양정현대2차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혜성)는 지난 4월 회의에서 양정현대2차에 관심을 갖고 업무를 지원해 준 손희종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기로 결정하고 이달 10일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혜성 회장은 “양정현대2차가 1901세대의 대단지이기에 입주민의 권익 보호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손희종 고문변호사가 우리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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