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재윤 전아연 총재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이재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총재가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일정은 21일부터 23일까지며, 대구 중구 경대병원 장례식장(삼덕동) 특 205호에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은 2003년 3월부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전아연) 회장으로서 공동주택 관리의 선진화, 쾌적한 환경,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책과 제도를 연구하고 동대표 등에게 올바른 관리기법을 전달하기 위해 힘써왔다.

전아연 김원일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공동주택 관리문화 발전에 앞장 선 분"이라며 "전아연은 이재윤 총재의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재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 별세

▲별세: 2022년 1월 21일(금요일)
▲빈소: 대구 중구 경대병원 장례식장(삼덕동) 특 205호
▲장례일정: 2022년 1월 21일 ~ 23일
▲발인: 2022년 1월 23일(일요일)
▲장지: 명복공원-다사서재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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