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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 LH 공공주택 현장방문새로운 주거 방안 모색 목적...생활 SOC 시설 등 살펴
승인 2020.11.20 14:47|(0호)
서지영 기자 sjy27@aptn.co.kr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은 20일 LH 매입임대주택 등을 방문해 생활SOC 시설 등을 둘러봤다. <사진제공=진선미 의원실>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미래주거추진단(단장 진선미)은 20일 전세난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거양식을 모색하기 위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지역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주거정책TF인 미래주거추진단은 주택에 대한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선으로 주택정책을 설계하고 주거 공급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지난 5일 발족했다. 단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이, 부단장은 천준호 의원이 맡고 그 외 9명의 국회의원과 27명의 자문단으로 구성됐다.

진선미 단장은 추진단 발족을 앞두고 “풍부한 토론과 현장방문을 통해 다양한 발상을 수집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주거양식을 모색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이에 따라 이번 현장방문이 마련됐다. 방문한 곳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매입약정 공공임대주택과 동대문구 장안동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내동의 매입약정 공공임대주택은 신혼가정을 위한 공공주택으로 13개동 149호(지상 5층, 주차 105대) 규모이고, 전용 41~49㎡(방 2~3개)에 아이돌봄공간과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도보 8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고 주택 바로 앞에는 올림픽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공공기관(LH)이 참여해 생활 SOC 시설을 갖췄고, 월세가 15만~22만원(보증금 6800만~8500만원, 수급자 여부에 따라 차등) 수준임에도 질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장안동의 공공임대주택은 4개동 36호(지상 5층, 주차 30대) 규모이고, 전용 31~75㎡(방 1~4개)로 구성된 청년 및 신혼가정을 위한 주택이다. 지하철역과 도보 8분 거리이고 반경 300m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방 4개의 75㎡ 유형은 임대주택임에도 넓은 생활공간을 갖추고 있어 다자녀 아이들을 양육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게 설계됐다.

미래주거추진단은 공공기관(LH, SH공사 등)의 참여로 저렴한 주거비가 유지되는 가운데서도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휘트니스센터, 공유주방 등 생활 SOC 시설을 갖춘 질 높은 주거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진선미 단장, 천준호 부단장을 비롯해 윤영덕, 오영환 의원이 참여하고, 자문위원 중 김덕례(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 이연숙(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진미윤(토지주택연구원 주거복지·경영연구실 센터장), 최원철(한양대 부동산융합과 교수) 위원이 참여했다.

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장은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택과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아파트 공급뿐만 아니라 아파트와 다름없는 질 높은 주거, 소유하지 않아도 오랜 기간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주거, 저렴한 주거비로도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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