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부산에서 23일 시간당 최대 86㎜의 비가 내리는 등 집중호우가 쏟아져 지하차도에 갇혔던 시민 3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3일 저녁 부산 온천천이 범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독자 정대호 씨>
23일 저녁 부산 온천천이 범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독자 정대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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