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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회계감사보고서, 법정 공개기한 준수율 97.62%한국감정원 입력자료 분석···투명한 관리비 집행 공개문화 정착 평가
승인 2019.12.04 19:44|(1272호)
이인영 기자 iy26@aptn.co.kr
회계감사보고서 공개현황 <자료=한국감정원>

[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한국감정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입력자료를 분석한 결과, 회계감사보고서 법정 공개기한 준수율이 97.62%에 달했다고 밝혔다. 투명한 관리비 집행 공개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다는 평가다.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보고서는 ①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②150세대 이상의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방식을 갖춘 공동주택, 주상복합아파트로서 입주자등 10분의1 이상이 연서해 요구하거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해 요구한 경우 공개해야 한다.

공개기한은 관리주체가 매 회계연도 종료 후 9개월 이내에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고 회계감사의 결과를 제출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이번 공동주택 회계감사보고서 공개에 따르면 입주자 등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하는 경우에는 회계감사가 생략가능 함에도 감사생략비율이 매년 감소추세에 있고 관리주체의 회계감사 공개율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은 관리비 집행 공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져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계감사보고서의 감사인 의견결과는 ‘적정의견’이 9768개 단지(97.51%), ‘한정의견’이 216개 단지(2.16%), ‘부적정의견’이 8개 단지(0.08%), ‘의견거절’이 28개 단지(0.2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관리주체가 공개하던 외부회계 감사보고서를 2019 회계연도부터 회계감사인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직접 공개하도록 공동주택관리법이 개정(2019. 4. 23. 공포)돼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이 기대된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우수 관리사례를 전파하고 회계감사보고서 법정기한 내 등록을 독려함으로서 미공개·불성실 공개단지가 최소화된 것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건전한 관리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비정보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www.k-ap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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