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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철나무 식해하는 ‘노랑털알락나방’[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49
승인 2019.11.21 12:29|(1269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노랑털알락나방 성충

■ 노랑털알락나방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성충은 날개 편 길이가 31~35㎜고, 몸은 검은색이며, 어깨판 및 복부에 등황색의 긴 털이 촘촘히 나 있고 특히 배 끝에서는 뚜렷하다. 날개는 반투명하고, 기부는 황색을 띠며, 시맥은 어두운 갈색이다. 유충은 성장하면 몸길이가 20㎜ 내외에 달하고, 머리는 둥근 광택이 있는 흑갈색이며, 몸의 바탕색은 옅은 황색으로 각 세로선은 검은색이다. 가시털은 흰색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 연 1회 발생하며, 가는 가지 위에서 알로 월동한다. 4월 하순에 부화한 어린유충은 새가지 끝에 군서하면서 새잎을 식해한다. 탈피도 잎 뒷면에 모여서 하므로 잎 뒷면에 탈피각이 남아 있다. 성장하면 분산해 가해한다. 5월 중순경에 잎을 철해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되며, 10~11월에 우화해 가지의 선단에 몸 털로 덮어진 200여개 정도의 알을 무더기로 산란한다.

ㆍ피해
사철나무, 사스레피나무, 빗죽이나무, 줄사철나무, 노박덩굴, 청미래덩굴, 화살나무,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등 노박덩굴과 수목을 가해한다. 생활주변에 식재된 사철나무, 화살나무에서 피해가 심하게 나타난다. 대발생해 가지만을 남기고 잎 전체를 식해하므로 수벽으로 조성된 화살나무와 사철나무 벽이 엉성해진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노랑털알락나방 유충

ㆍ방제방법
<약제 방제> 유충 발생 초기인 4월 하순~5월 초순에 접촉성약제를 살포하면 효과가 있으나 등록된 약제가 없다. 

<친환경 방제>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알좀벌류, 기생파리류 등과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4월 하순~5월 초순 사이에 새잎에서 군서 생활하는 어린 유충을 제거해 소각한다. 10월 중·하순에 성충이 우화해 산란하므로 보이는 즉시 잡아 죽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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