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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일본 선진 집합건물 관리기법 현장서 배워‘제4기 우수 관리소장 해외연수’ 실시
승인 2019.10.25 09:13|(1266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우리관리 해외연수 참가자들이 미쯔이부동산레지던셜서비스의 체험형 연수센터 '스마라보'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관리>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최근 건물의 장수명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파트 등 집합건물 관리업체가 우수 관리소장 등을 대상으로 외국의 선진 관리기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관리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우리관리 제4기 우수 관리소장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해외의 선진 공동주택 관리기법 견학으로 주택 장수명화 실현 및 국내 공동주택 관리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노병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 5명과 정부기관 표창 수상자, ‘우리관리 관리비 절감 및 서비스 개선사례 경진대회’ 상위 입상자 등 우수 관리소장 8명이 함께 했다.

해외연수는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미쓰이부동산레지덴셜서비스’와 ‘다이와라이프넥스트’ 등을 방문했다.

일본 도착 직후 첫 일정으로 찾은 미쓰이부동산레지덴셜서비스는 연매출이 약440억엔에 이른다. 이 업체는 부동산 거래와 투자, 각종 건물의 운영 및 관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연수단은 임직원 인사, 회사소개 브리핑,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험형 연수센터인 스마라보를 둘러봤다.

2017년에 오픈한 ‘스마라보’는 관리직원들과 고객에 대한 실습 및 교육을 위한 체혐형 연수센터로 일본의 ‘2018년도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인기가 높다.

다이와라이프넥스트가 관리 중인 단지형 맨션 <사진제공=우리관리>

연수 2일차에는 다이와라이프넥스트 본사와 관리 중인 맨션 견학이 이어졌다. 본사 투어를 통해 일본 맨션관리회사의 본사 근무시스템을 살펴보고 전문가 미팅 및 질의응답으로 맨션 관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관리물건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오오모리역 인근의 단지형 맨션을 둘러봤다. 이 맨션은 준공 50년에 이르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적인 대수선공사를 통해 항상 새 것 같은 외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카마타 지역의 20층 타워형 맨션 르상크아이라스타워를 견학, 일본 관리회사가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원시스템으로 주택 장수명화를 실현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성내올림픽파크한양수자인아파트 안산옥 관리소장은 “선진 주거문화를 실현하겠다는 사명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며, 바람직한 위탁관리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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