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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시 주목 응애·깍지벌레 피해 발생···뿌리 활착도 중요병든 수목 맞춤 진단서 <3>
승인 2019.06.13 16:01|(1248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잎이 변색된 주목

주목의 잎이 변색되고 벌레가 발생했다.

사진에 보이는 주목의 증상은 응애류에 의한 피해와 깍지벌레류에 의한 피해다.

응애는 특히 기온이 높고 건조할 때 많이 발생하는데, 지난해에는 가뭄으로 인해 발생이 많았다.

응애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피리다벤 수화제를 1000배로 희석해 살포하면 되는데, 10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나무 전체에 골고루 묻도록 흠뻑 살포해 줘야 한다.

줄기에 허옇게 붙어있는 것은 깍지벌레류인데, 이들을 방제하려면 디노퓨테란 액제를 1000배로 희석해 2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살포해야 한다. 특히 이들이 많이 붙어있는 가지에 중점적으로 살포하면 된다.

깍지벌레들은 약으로도 방제가 쉽지는 않은 해충이지만, 그렇다고 전혀 방제를 하지 않으면 나무를 고사시킬 수도 있으며, 또 옆 나무로 번지기도 하므로 방제하는 것이 좋다.

사진의 증상으로 봐 주목을 이식한 후에 뿌리가 제대로 활착하지 못해 나무의 활력이 떨진 상태에서 해충의 침입이 많았으며, 이에 따라 낙엽도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행이도 올해 신초가 잘 나오고 있으므로 소생할 가능성은 있으며, 생육을 돕기 위해 농약 처리 며칠 후에 요소비료를 1000배 정도로 희석해 잎에 흠뻑 뿌려주는 것도 좋다.

디노퓨테란이 없으면 클로티아니딘 입상수용제를, 피리다벤이 없으면 사이에노피라벤 액상수화제를 대신 사용해도 된다.

출처: 충북대학교 식물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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