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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신재생에너지·전기차 충전 설비 표준품셈 개발서울시‧전기협회와 공동 개발
승인 2019.01.03 11:34|(1228호)
서지영 기자 sjy27@aptn.co.kr

전기공사업역 확대 및 공사비 현실화 기대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전기공사업계의 신규 영역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규 영역 품셈을 마련했다.

전기공사협회는 그동안 명확한 공사비가 마련되지 않아 업역 구분이 어려웠던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에 관한 표준품셈을 서울시,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개발해 1월 초 공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전기공사협회는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는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규 업역으로 그동안 별도의 품셈이 제정되지 않아 공사비 책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품셈이 지정되면 공사비 현실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전기공사협회는 “새로 제정되는 품셈에 서울시, 대한전기협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설비가 명실공히 전기공사업역이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신규 품셈 제정의 의미를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 시공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품셈 제정에 따라 그 동안 총 8장으로 운영되던 표준품셈은 9장으로 확대된다. 기존 표준 품셈에 ‘제9장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형 전원설비공사’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내선설비공사 분야에 포함돼 있던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내용도 9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신설된 9장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주택용 태양광 설비 ▲가로등용 태양전지판 ▲전기차 충전설비 ▲풍력발전설비 ▲가로등용 풍력발전기 등 다양한 설비의 공사비 기준을 담고 있다.

전기공사협회는 이번 품셈 제정을 위해 서울시,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신재생 설비 시공 현장 및 전기차 충전 설비 시공 현장을 직접 찾아 모든 과정을 실사하는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그 결과 해당 분야의 현장 상황에 맞춰 적정 공사비 확보를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전기공사협회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공사비 현실화 및 신규 업역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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