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한국전력이 상임이사 4명을 선임했다. 한전은 16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회천(前관리본부장), 김동섭(前신성장기술본부장), 박형덕(前경기지역본부장), 임현승(前UAE원전건설처장)을 상임이사(부사장급)로 선임하고, 각각 경영지원부사장, 사업총괄부사장, 기획본부장, 원전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