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이인영 기자] 율산개발은 지난달 21일 본사 임직원 6명에 대한 ‘2018년 정기인사’ 보직(승진) 인사발령을 공고했다.

이번 승진은 ▲기술지원팀 김태형 이사대우 ▲2그룹4본부장 정경선 이사대우 ▲마케팅 그룹 2본부 김영돈 부장 ▲1그룹 4본부장 김병규 부장대우 ▲재무팀 박소영 과장 ▲1그룹 최유란 주임 등 6명이다.

한편 율산개발은 지난 1월 그룹 내 공동주택 PM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피엠(PM)사업부문장으로 JS그룹 봉준종 회장을 임명했다. 봉준종 회장은 2018년도 피엠(PM)사업부문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부문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다짐하고, 그룹 전략기획실 및 SC부문, 신사업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해 피엠(PM)사업부문을 통해 그룹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