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현 동우씨엠 대표이사 회장이 전아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제공=동우씨엠>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동우씨엠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이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동우씨엠은 조만현 회장이 지난달 29일 대구 중구 덕영치과병원 7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전아연 대구시지부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연합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으로 열과 성의를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전아연이 창립된 지 15년 동안 아파트 생활 문화에 새로운 좌표를 제시해온 역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거주자와 아파트 관리 종사자, 관리주체 3자의 가교 역할을 해주면서 아파트 관리주체와 아파트 공급주체 등 관계자간 공감과 상생의 메카로 더욱 더 큰 발전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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