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대원칸타빌2,3단지아파트 김완규 입주자대표회장(사진 가운데)이 우수 직원 4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목동대원칸타빌2,3단지]
목동대원칸타빌2,3단지아파트 김완규 입주자대표회장(사진 가운데)이 우수 직원 4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목동대원칸타빌2,3단지]

 

[아파트관리신문=고현우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대원칸타빌2·3단지아파트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맡은 직무에 충실한 우수 직원 4명(경비원 2명, 미화원 2명)을 선발했다.

이 아파트 김완규 입주자대표회장은 지난달 28일 선발된 우수 직원 4명에게 표창 및 격려금을 수여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아파트 경비와 청소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근로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아파트, 땀과 노동이 존중받는 아파트, 상생하는 근로환경이 조성된 아파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