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1·한국SNS연합회
[아파트관리신문=고현우 기자] 인천삼산주공1단지아파트(위탁관리: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 12일 한국SNS연합회 ‘사랑의 짜장차’와 협업해 입주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만든 짜장면을 제공했다.
이날 이 아파트 주거행복지원센터 전 직원과 전국중고생자원봉사 세바청(세상을 바꾸는 청소년) 15명이 나눔행사에 봉사요원으로 참석했다.
이와 더불어 탤런트 이정용, 배도환, 박종진 등이 행사에 참석해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단지 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아파트 심경섭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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