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8일 서울, 경기, 인천 등 중부지방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극동아파트를 찾아 전날 축대가 무너진 현장상황을 살폈다.

길이 20m의 이 아파트 축대는 전날 오후 10시 5분경 인근 산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축대 앞 105동, 107동 주민들은 사당2동주민센터와 사당종합체육센터, 동작중학교로 대피한 상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축대가 무너진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살펴보며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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