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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씨엠 20년사 ‘문화로 인사합시다’ 발간20년 도전과 성장기록 담아···공동주택 관리‧건설 역사도
승인 2020.07.16 17:54|(1303호)
서지영 기자 sjy27@aptn.co.kr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종합 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은 지난해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한 ‘동우씨엠 20년사, 문화로 인사합시다’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로 인사합시다’는 지난 2008년 중소기업문화대상을 수상한 경영브랜드로 공동주택이 단순히 주거하는 시설적 의미로서의 공간이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생활문화가 피어나는 공동체로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동우씨엠 20년사, 문화로 인사합시다’는 총 464페이지에 걸쳐 1999년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기업사를 창업기, 성장기, 혁신기, 도약기 등 4단계로 구분한 20년 발자취, 기업혁신 활동사례, 조만현 회장의 경영철학, 동우씨엠그룹 임직원 인터뷰와 사회공헌 활동 등 총 5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동우씨엠 20년사’는 단순한 기업기록물이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의 개념과 역사의 흐름은 물론 우리나라 및 대구경북 건설역사를 함께 수록해 사료로서의 가치를 확보했다.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IMF위기 당시 건설회사에서 퇴직한 동료와 후배들이 다시 재기하기 위해 한 지붕 아래에서 다시 한 가족처럼 일하자는 신념으로 동우(同宇)가 태동했다”며 “창업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많은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온 동우씨엠의 역사가 우리나라 공동주택 유지관리 및 주거문화 선진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999년 2월 2일 창립해 올해 창립 21년차인 동우씨엠그룹은 현재 주거서비스와 건설부문을 망라해 연 매출 1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 개발한 주거생활서비스 브랜드 ‘세이버스(SAVEUS)’를 통한 250여개의 공동주택 위탁도급관리현장과 30여개의 건설현장에서 26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자체 주택건설 브랜드 ‘더뉴클래스(The New Class)’를 론칭해 현재까지 6개의 아파트를 시행‧시공‧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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