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사이버 변호사의 법률자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법률문화정보센터 오에오월드는 이달부터 기본 데이터만 입력하면 관련 법률상담을 해 주는 컴퓨터 퍼지시스템 프로그램의 인터넷 웹사이트(www.oseo.co.kr)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서비스되는 법률상담 분야는 전세 및 임대차사건과 교통사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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