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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동주택 지도·점검으로 투명한 관리문화 정착 나서70여 단지 선정 예산·회계, 공사·용역, 장기수선계획 등 점검해 행정조치
승인 2020.01.14 14:45|(0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충남 아산시는 2월부터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2020년 공동주택 관리 지도·점검 종합계획을 수립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아파트 관리 경험이 풍부한 주택관리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해당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공동주택에서 주로 발생되는 분쟁 및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 중 관리 관련 입주민 분쟁이 자주 발생해 우선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70여개 단지를 선정해 예산·회계, 공사·용역, 장기수선계획,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관리주체 업무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의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부적절한 관리운영 사례가 적발된 경우 해당 단지에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해 아파트에서 발생되는 고질적인 비리를 뿌리 뽑고 입주민 권익 보호와 깨끗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로 입주민 삶의 질을 개선해 살맛나는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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