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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식재 시 뿌리·근분 마르지 않게 관리수목관리 기본부터 바로알기 <2>
승인 2019.12.05 09:35|(1270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수목식재

근원 노출

3. 사전 준비 작업
- 근원 노출: 근원은 수간과 뿌리가 만나는 곳으로 수목을 굴취할 때부터 식재를 완료할 때까지 노출돼 있어야 한다.

- 수목 굴취: 도구와 장비의 날을 날카롭게 세워서 뿌리를 매끈하게 절단하고 가능한 한 근분을 크게 굴취해(선진국은 지상 30㎝ 높이 직경의 10~12배) 분이 깨지지 않도록 마대와 새끼 등으로 단단히 결속한다.

- 가지치기: 이식쇼크로 상처유합 능력이 약화돼 있기 때문에 과도한 가지치기를 삼가는 것이 좋다.

- 수목 운반 및 근분관리: 운반 중 근분과 지상부가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다음 근분을 들고 움직여야 한다. 식재를 할 때까지 뿌리와 근분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 식재 구덩이 준비: 넓이는 근분 직경의 2배 정도로 하고 깊이는 근분 높이 또는 이보다 얕게 준비한다.

- 토양 개량: 일반적으로 되메우기 토양을 개량할 필요는 없다. 필요한 경우 구덩이에서 나온 흙에 완전히 발효된 유기물을 무게 기준으로 5%, 부피 기준으로 20~35% 정도 혼합한다.

출처: 수목식재 및 사후관리
서울대 수목진단센터 이규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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