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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복지 취약계층에 문화혜택 지원 강화예술의전당과 ‘주거복지에 문화예술을 더하는 업무협약’ 체결
승인 2019.11.18 10:42|(1270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협약 체결 후 변창흠 LH 사장(앞줄 왼쪽 6번째),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앞줄 왼쪽 7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공연 등 관람 대상자 확대하기로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취약 계층에 대한 문화혜택 제공을 위해 ‘주거복지에 문화예술을 더하는 업무협약’을 예술의전당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많지 않은 임대주택 입주민 등에게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양 기관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H와 예술의전당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 간 400명 이상의 임대주택 입주민을 선정해 연극·마술쇼·콘서트 등 각종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문화햇살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취약계층 문화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입주민·감정노동자 등 문화 소외계층 발굴과 예술의전당 주력사업인 ‘SAC on Screen’에 대한 홍보를, 예술의전당은 무료공연 제공 및 공연시설을 활용한 LH 주거복지사업 홍보 강화를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문화·교육·건강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분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LH 주거복지사업 홍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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