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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에서 이웃 마주 보며 행복한 아파트”LH하남미사13단지, 우리마을 행복디자인 운영
승인 2019.11.11 17:16|(1269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LH하남미사13단지아파트 '마주, 봄'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 오감 깨우기 신체놀이 모습. <사진제공=마주, 봄 작은도서관>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경기 LH하남미사13단지아파트 ‘마주, 봄 작은도서관’은 우리 마을 행복디자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후 활동 및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우리 마을 행복디자인이란 LH하남미사13단지와 지역주민의 주민교류, 공동체 활성화 및 소외계층의 정서안정을 위한 독후 활동 및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주, 봄 작은도서관에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주 1~2회 운영되며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작은도서관과 LH 서울동부권 주거복지지사 찾아가는 마이홈센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 협동조합 더함플러스가 함께 진행하며, ▲노령층 및 장애인들과 함께 오감 깨우기 신체놀이 ▲친환경 화분 만들기 ▲노령층과 장애인의 독후 활동에 특화한 어른도 읽는 그림책 ▲음악 미술 영화상영 토크 통합예술을 비롯한 심리치료를 겸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이웃과 커뮤니티를 조성할 수 있고 새로운 활동으로 행복한 생활도 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석나영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와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발전성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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