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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관리의 현재와 미래, ‘우문현답’에 답 있다우리관리 김한준회장, 칼럼-치사-인터뷰 등 모아 책자로 발간
승인 2017.06.12 13:46|(1153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우문현답' 표지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우리관리 김한준 회장의 주요 행사 발언을 묶은 책자가 발간됐다.

우리관리는 지난달 30일 한국주택관리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한준 우리관리 회장의 축사, 격려사 등을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연도별로 엮은 ‘우문현답 - 집합건물관리,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책자를 발간했다.

그동안 김한준 회장은 주요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집합건물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번 책자 발간은 우리관리 창립 37주년, 우리관리 출범 1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주요 행사 등을 통해 소속 임직원, 관리 관계자 등에게 전했던 인사말을 정리함으로써 우리관리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추진됐다.

책자에는 김한준 회장의 우리관리 주요 행사 인사말, 각종 기념식·세미나 축사와 함께 언론 칼럼 및 인터뷰 내용도 실렸다.

김한준 회장은 책 인사말에서 “우리관리 출범 이후 15여 년 동안 함께 해준 관리소장 그리고 임직원들이 저의 부족한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성원해 줘 감사하다”며 “책자에는 초심을 잊지 않는 자세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우리관리의 미래성장과 공동주택 관리분야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4차 산업혁명에 직면함에 따라 첨단 장비화, 기계설비의 자동화 등으로 사업장의 인력이 축소되는 동시에 관리비 절감과 효율적인 관리체계로 빠르게 재편되는 새로운 관리서비스 환경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사전에 준비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지혜를 모아 미래시장을 주도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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