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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주)건축용 도료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승인 2001.10.13 00:00|(413호)
아파트관리신문 webmaster@aptn.co.kr
지난 46년 문을 연 삼화페인트공업(주)은 창립 후 55년간 페인트 분야에서 한 우물만 파온 전문기업이다.


삼화페인트(www.spi.co.kr 대표 김장연)는 그동안 건축용 도료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선두주자로 최근에는 다양한 신기술의 축적 등을 통해 아파트 재도장시장에서의 사업영역도 점차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아파트 재도장


삼화페인트에 의하면 올해를 전후로 90년대 초반 대량으로 지어진 신도시 아파트의 재도장 공사시점이 다가오면서 서울 및 수도권의 재도장 및 방수시장은 연간 1백10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예측되는 서울 및 수도권지역의 연간 재도장 아파트의 수만 해도 약 2백여개에 이르고 있어 신축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한 관련 업체들의 재도장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재도장공사는 단순히 건물의 피도면에 도료를 입히는 것 뿐만 아니라 건물의 노후화 정도에 따른 보수방법(콘크리트의 크랙 보수, 모르타르 들뜸부분 보수, 타일 보수 등) 등 다양한 시공기술과 시공재료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삼화페인트는 이와 같은 아파트 재도장공사의 특수성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색채연구실을 운영하며 ▲건물의 환경배색 ▲기능배색 ▲의장성 설계 등을 고려한 다양한 도료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재도장공사의 추정비용 산출 및 칼라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 아파트 단지 견학 차량지원 및 산하 테크니컬상담센터(TSC)를 통한 기술적인 소비자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이를 통해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의 재도장공사에서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아파트 단지의 비율을 약 45%까지 끌어올리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기술 축적


삼화페인트는 연간 매출액의 7%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관련 신기술의 개발 및 축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4월 일본과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는 세번째로 기술개발에 성공한 광촉매용 초미립분체 제조기술도 그 결과물이다.




이 기술을 응용한 제품을 유리, 타일, 콘크리트 등에 코팅할 경우 생활공간에 존재하는 소량의 자외선과 반응해 대기정화와 항균탈취, 냄새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또한 같은 해 4월에 벤처기업인 에드텍과 함께 개발한 전자파 차단 페인트는 현재 16개국에서 특허를 받았거나 출원중에 있다. 이 제품은 전자파에 강한 전도성고분자를 도료에 혼합, 건물 내 외벽과 전자기기에 도포해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신기술이다.




이밖에도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케이블 도료의 신기술인증(NT)마크 획득, 무독성 항균도료인 팡이닥터 개발, 폴리에칠렌용(PE)도료 국내 첫 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계로의 도약


삼화페인트는 최근 글로벌마케팅을 통한 세계화 전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99년 설립된 미국 내 판매대리점 파우더웨이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중남미, 캐나다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올 초에는 일본 최대의 선박용 컨테이너 도료업체인 주고쿠마린페인트와 손을 잡고 내수시장에서 1위인 건축용 도료를 일본시장에 수출하는 거점을 마련했다.




또한 최근에는 2001년 베이징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후원업체인 골든스페이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베이징에 한해 삼화페인트 제품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물론 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에도 체육시설의 환경개선사업에 자재를 납품하고 시공에도 참여하게 됐다.




삼화페인트는 이러한 세계화 전략 속에 향후 e비지니스 분야에도 박차를 가해 도료와 건축자재, 인테리어 등 건축과 관련한 전문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구축해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80-311-2398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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