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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 아파트 관리규약에서 동별 대표자 해임사유에 해당되어 자격이 상실된 자는 영구히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경우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피선거권이 제한되는지. 회신 : 주택법 시행령 제57조 제1항 제3호의 규정에 의하면 동별 대표자의 선임·해임 및 임기에 대하여는 관리규약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동별 대표자의 선출권 및 피선출권은 당해 세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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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 가) 당 아파트는 위탁관리를 실시하고 있는데 청소·소독업체와 계약기간 만료로 업체선정을 공개경쟁 입찰하도록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의한 다음 공고문안 검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리주체가 입찰공고를 하였는데 유효한지와 청소·소독 등 입찰공고를 할 경우 대표회의와 관리주체 중 누가 공고문안을 검토해야 하는지. 나) 아파트 관리규약이 아직 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서울시 표준관리규약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지. 다) 당 아파트 관리규약상 중요한 공사, 용역 등의 발주 등은 입주자 등의 과반수 찬성으횟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는 바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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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 당 아파트 관리규약에 임기만료 전에 사퇴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도록 개정하여 지난 2004년 6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2003년 12월 8일 동대표로 있던 115동에서 같은 단지 안의 102동으로 이사하여 동대표 자격을 상실한 자에 대하여도 상기의 조항을 소급 적용해 동별 대표자 후보 자격을 결격 처리해야 하는지.회신 : 질의한 동별 대표자의 선임에 대하여는 귀 아파트 관리규약의 내용과 입주민들간의 협의를 통해 처리되어야 할 사안이나 이에 대한 우리시의 의견은 아래와 같다. 임기만료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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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건축조합에서 얼마 전 정기총회를 열었는데, 조합은 그 총회에서 조합정관 변경안건을 상정하고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그리고 관할 시청에 인가절차를 거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를 포함한 일부 조합원들은 이 같은 정관변경이 부적법한 것이라 생각되어 조합측에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조합측에서는 우리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있다. 이런 경우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 인가를 받지 아니한 정관의 효력발생 시점 및 그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참고로 정관 부칙에 ‘대외적으로는 인가를 받은 날부
민원회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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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급여 산정기준산재환자의 진료와 관련해 국민건강보험에서 정하지 않거나 인정하지 않는 진료항목과 비용 중 산재환자의 진료에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공단이사장이 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산재로 인정할 수 있다.1) 치과보철치과보철은 건강보험에서는 인정되지 않으나 산재보험에서는 인정하고 있으며, 보철시행시 산재로 인한 것이 아닌 환부(결손치 등)가 있을 때 환자가 희망하면 본인부담으로 할 수 있다.2) 의지 및 보조기의지 및 보조기의 수가는 지정의료기관 등급과 관계없이 동일하며, 의지 및 보조기의 장착수수료 및 기타 비용 중
기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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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 승강기에 사람이 갇혔을 때 비상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외부통화장치에 대해 관련 법규는.회신 : 외부통화장치(인터폰 등)와 관련해 ‘승강기검사기준’에는 다음과 같이 규정돼 있다.‘카 내와 외부의 소정의 장소를 연결하는 통화장치의 작동상태는 양호하여야 한다.다만, 카 내에 조작반이 없는 화물용 엘리베이터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① 카 내와 외부의 소정의 장소를 연결하는 통화장치는 경비실 이외에도 중앙관리실이나 전기실 또는 유지보수업체 사무실 등에 이중으로 설치하여야 한다.② 카 내와의 통화장치를 경비실에만 설치하는 경우에
실무자료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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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작동기능점검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그리고 소방설비(산업)기사 중 전기, 기계를 모두 취득한 자, 마지막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업자로 국한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특정소방대상물을 전면 강화적용하다시피 해 명목상으로는 장비만 갖추면 2급 방화관리 대상자도 할 수 있게 완화시킨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이로 인하여 과거 작동기능점검 적용대상이 5천여 건물밖에 없었던 것이 기하학적으로 급증하여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점검비용 및 시설물 보수(교체포함) 비용은 가히 천문학적 숫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신축건
기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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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동체 활성화의 주체로서 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한 역할 인식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수행 주체 즉 단지 내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역할이 가장 큰 단체로는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순으로 의견이 많았으며, 그밖에 관리사무소나 통반장, 자생단체(동호회, 노인회 등), 시장·동장 등의 역할이 크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파트 공동체 형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올바른 운영’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이웃과의 교류, 반상회 활성화, 공동의 생활프로그램 추진 순으로 나타났다.
종합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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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실태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는 서울시 공동주택 1백14만9000세대를 대상으로 하였다. 표본은 서울 강남, 송파, 강동, 광진, 동대문구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총 700매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설문지 회수는 523매였고 유효표본은 501매였다. 조사시기는 2004년 7월 21일부터 8월 20일에 수행하였다.조사방법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설문지를 배포하고 회수하는 방문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표본의 규모는 우선 모집단인 서울시 공동주택 1백14만9000세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본 조사의 유효표본이 501
기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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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 공급하여 임대중인 임대아파트의 계약기간이 종료되어 갱신할 때 임대주택법에 의한 표준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지.회신 : 임대주택법 제18조 동법 시행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임대주택에 대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자는 표준임대차계약서를 사용해야 하며, 동 규칙 시행 당시 이미 임대차계약기간중에 있는 임대주택도 계약기간이 만료된 경우에는 동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기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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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 결혼 전에 임대아파트의 입주자로 선정되어 거주하다가 결혼 후 남편 명의로 분양전환을 받은 경우 이중당첨에 해당하는지.회신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2조의 규정에 의거, 분양을 전제로 하는 장기임대아파트는 당초 입주자로 선정된 때를 기준으로 재당첨금지의 적용을 받는 것이며, 동 주택을 분양전환받는다 하더라도 다시 재당첨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실무자료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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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 주택의 임차인이 임대기간 중 타주택을 분양받은 경우 임대주택의 명도시점 및 분양전환 관련 사항은.회신 : 공공임대주택 입주중 다른 주택을 분양받은 자는 임대주택의 임대기간 만료시까지 거주할 수 있으나 임대기간 만료 전에 새로이 공급받은 주택에 입주하는 경우에는 사업주체에게 임대주택을 명도해야 한다. 만일 분양주택의 입주일까지 임대주택을 반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중당첨자로 간주되어 분양주택의 당첨이 취소될 뿐만 아니라, 전매 제한기간 내에 전매했다면 주택건설촉진법 제51조의 규정에 의한 처벌을 받게 된다. 단, 미분양 임대주
실무자료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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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반 민원인도 행정기관의 유권해석에 이의가 있을 경우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직접 의뢰할 수 있게 된다.법제처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업무계획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1차 해석이 법령에 위반된다고 생각하는 경우 민원인은 법제처에 직접 유권해석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 지자체도 중앙행정기관의 법령해석이 불명확하거나 잘못됐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직접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할 수 있게 된다.지금까지는 2개 이상 부처가 법해석에 관한 의견이 다른 경우 등에 대해서만
기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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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지역은 소나무 반출금지 지역으로 지정되며, 방제명령이 내려질 전망이다.정부는 ‘소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ㅑ痔旻셈?책무, 단속 및 점검, 방제명령 등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최근 공포, 오는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특별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 예산 등을 확충해야 하며, 조기발견 및 신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이 병의 방제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해야 한다.이와 함께 지자체장은 피
종합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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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해성이 강하고 전정에도 잘 견디는 회양목은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생장해 아파트 조경수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단지 내 회양목이 각종 병충해로 수형이 파괴돼 조경수로서의 가치를 상실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특히 회양목명나방이나 회양목혹응애 등의 해충은 비교적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 확산이 매우 빠르므로 지속적 관찰을 통해 피해 부위를 조기에 발견하여 약제를 살포하는 등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회양목명나방대표적인 회양목 해충으로 꼽히는 회양목명나방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육안으로도 쉽게 발견된다.이 해충은 초기에
조경
정현준 기자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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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위층 거주자가 사용규칙에 따르지 않은 채 사육하고 있는 애완동물의 소음 때문에 수면 부족 상태가 되었다며 아래층 거주자가 애완동물의 사육 금지와 함께 약 2백62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재판에서 名古屋지방재판소는 최근 애완동물의 소음에 대한 손해배상은 인정했지만 사육 금지는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판결문에 따르면 원고측이 제출한 사용규칙의 애완동물 사육규정에는 “다른 거주자에게 피해 또는 위해(危害)를 미칠 위험이 있는 동·식물을 사육·연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고, 원고측은 주호(住戶)의 소유권, 점유권 침해를 주장했지만
기고
아파트관리신문
2005.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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