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도 택배사업 개시

2000-01-29     아파트관리신문



그동안 간단한 소포 배달만 취급했던 정보통신부가 대한통운과 손잡고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택배 서비스에 나섰다.


정통부는 지난 24일 대한통운과 제휴를 체결하고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