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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관리사무소 인원 7명...인당 관리세대수 전년 대비 감소우리관리 ‘사업장 현황보고서’ 분석
승인 2022.05.04 10:05|(1387호)
조혜정 기자 mjcho@aptn.co.kr
전년 대비 세대규모별 인당 평균 관리세대수가 모두 감소했다. <자료제공=주생활연구소>

[아파트관리신문=조혜정 기자] 주생활연구소가 집합건물 종합관리기업 우리관리에 소속된 사업장 직원 규모 및 급여현황 등 인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2021년 우리관리(주) 사업장 인원 및 급여 현황 조사분석’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의 조사대상은 ERP상 실계약만료일 기준 ‘관리 중’으로 등록된 사업장으로 조사기준일(2021. 9. 14) 신규 및 종료사업장을 포함했다. ‘관리 중’인 총 1279개 사업장 중 무인사업장(28개 사업장)을 제외한 총 1251개 사업장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분석대상 사업장의 지역별 분포는 전체 1251개 조사대상 사업장 중 55.2%가 경기지역 소재지로 나타났으며 서울(25.5%), 인천(7.4%) 순으로 분포하고 있었다. 전체 사업장의 88.1%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소수 분포한다. 

건물유형별 사업장 현황은 공동주택이 8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주상복합(5.3%), 오피스텔(3.8%), 상가(3.5%), 기타(2.5%)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기타 유형엔 공장, 지식산업센터, 호텔, 노인복지주택, 업무용빌딩 등이 포함된다. 

우리관리 사업장당 평균 관리세대수는 706.8세대이며 전체 1242개 사업장 중 ‘300세대 미만’ 사업장이 310개(25.0%), ‘300~500세대 미만’ 사업장이 257개(20.7%), ‘500~1000세대 미만’ 사업장이 425개(34.2%), ‘1000~2000세대 미만’ 사업장이 198개(25.0%), ‘2000세대 이상’ 사업장이 52개(4.2%) 였다. ‘2000세대 이상’ 대규모 사업장은 52개가 있으며 전체 4.2%를 차지한다. 

연도별 사업장 평균 관리 세대수는 2017년 691.2세대에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 2020년을 기점으로 증가해 2021년 706.8세대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1년 인당 평균 
관리세대수 101.0세대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9월 기준 사업장 인원은 1251개 사업장에서 1만214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장 수는 전년대비 3.6% 증가했고 인원수 역시 4.4% 증가한 수치다. 

사업장 직영 인원 1만214명 외 커뮤니티, 보안, 미화를 담당하는 용역 인원은 1만5973명이 있으며 미화직(8015명), 보안직(7835명), 커뮤니티직(123명) 순이다. 

사업장 직영 인원의 직종별 구성비율은 기술직(55.2%, 5641명), 소장직(12.2%, 1242명), 경리직(11.6%, 1186명), 미화직(7.5%, 765명), 보안직(4.1%, 416명), 서무직(3.5%, 354명), 관리직(3.1%, 341명), 커뮤니티직(2.9%, 296명) 순이다. 

전년 대비 직종별 직영 인원은 소장직, 경리직, 기술직, 서무직, 커뮤니티직, 미화직은 모두 증가했고 관리직, 보안직은 감소했다. 용역 인원은 커뮤니티직, 보안직, 미화직 모두 증가했다.  

한편 커뮤니티직, 보안직, 미화직의 용역 인원 비율을 살펴보면 보안직이 95%로 가장 높고, 미화직은 91.3%, 커뮤니티직은 29.4%를 차지한다. 연도별 증감율을 살펴보면 커뮤니티직의 경우 용역 인원 비율이 2015년 82.5%에서 2021년 95%, 미화직은 88.1%에서 91.3%로 증가했다. 

소장직, 관리직, 서무직, 경리직, 기술직 인원을 포함한 사업장의 평균 관리소 인원은 7.0명이며 세대규모별로는 ‘300세대 미만’이 3.5명, ‘300~500세대 미만’이 5.3명, ‘500~1000세대 미만’이 7.1명, ‘1000~2000세대 미만’이 10.9명, ‘2000세대 이상’이 20.4명이다. 

사업장 직원 인당 관리세대수는 전체 평균 101.0명으로 나타났으며 세대규모가 커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평균 관리소 인원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6.6명을 유지하다가 2020년 6.7명, 2021년에 7.0명으로 다소 큰 폭 증가했다. 

연도별 인당 평균 관리세대수는 2014년 90.6세대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7년 104세대로 가장 높았고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2021년 인당 평균 관리세대수는 101.0세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세대규모별 인당 평균 관리세대수가 모두 감소했다. 

한편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관리소 인원 운용기준과 2021년 우리관리 사업장의 평균 관리소 인원을 비교한 결과 1500세대 미만 규모인 단지에서는 기준보다 평균 인원수가 낮게 나타나고 1500세대 이상 규모의 단지 인원은 기준보다 평균 인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 LH에서 제시하는 용역 인원 운용기준(청소 인원)과 2021년 우리관리의 사업장 청소 인원을 비교했을 때 배정인원 기준보다 평균 인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세대규모가 커질수록 차이가 커짐을 확인할 수 있다. 

직종별 사업장당 평균 근무인원을 산출한 결과 소장직, 경리직, 관리직, 서무직은 사업장당 약 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술직은 4.8명, 커뮤니티직은 3.3명, 보안직은 7.6명, 미화직은 7.7명으로 나타났다. 

직영 및 용역 인원을 모두 포함해 세대규모별 사업장당 평균 근무인원을 산출한 결과 소장직, 경리직, 관리직, 서무직은 세대규모에 따른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기술직, 보안직, 미화직은 세대규모가 커질수록 근무인원도 크게 증가했다. 

커뮤니티직의 경우 300~500세대 규모 사업장 평균 근무인원이 4.5명으로 500~2000세대 규모 사업장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는데 보고서는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세대규모 외 커뮤니티 시설의 규모, 종류, 고급화 등 단지 상황별 변수에 따른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사업장 계약형태별 인원은 전체 인원 중 ‘위탁수수료 방식의 위탁관리’가 8774명(86.6%)으로 ‘도급’ 인원 1363명(13.4%)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전체 사업장 인원 중 성별 비율은 남성 73.9%, 여성 26.1%이다. 직종별 성별 분포에 편차가 있었는데 남성 비율이 높은 직종은 기술직(99.9%), 보안직(98.1%), 관리직(88.9%), 소장직(69.7%)인 반면 경리직(100%), 서무직(100%), 미화직(71.5%), 커뮤니티직(54.1%) 등은 여성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여성 소장 비율 매년 증가
소장 평균 연령 56세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소장의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소장직 여성 비율은 전년 대비 1.0%p 증가한 30.3%로 약 10년 전인 2011년과 비교했을 때 12.2%p 증가했다. 

전체 인원의 평균 연령은 53.7세로 나타났다. 이중 50대가 34.4%로 가장 많고 60대(28.8%), 40대(24.3%)순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직종별 평균 연령은 보안직(64.7세), 미화직(64.7세), 소장직(56.0세), 기술직(53.8세), 관리직(52.0세), 경리직(47.5세), 서무직(41.0세), 커뮤니티직(40.5세) 순이다. 

직종별 고용형태는 ‘계약직’이 84.1%, 촉탁직이 15.9%로 구성돼 있으며 계약직 비율은 경리직·서무직(100%), 소장직(98.4%), 커뮤니티직(96.3%), 관리직(93.0%), 기술직(83.4%) 순으로 나타났다. ‘촉탁직’은 보안직(56.5%), 미화직(52.4%)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일용직’ 형태는 커뮤니티직에서 극소수(0.7%) 나타났다. 

직급별 소장직은 소장이 1184명(95.3%), 생활문화지원실장 36명(2.9%), 책임관리인 18명(1.4%), 책임소장 4명(0.3%)으로 나타났다. 

관리직은 ‘간부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리직, 서무직은 ‘주임급’이 가장 많았다. 기술직은 ‘사원급’(42.0%), ‘주임급’(39.0%) 순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다. 

소장직, 경리직, 관리직, 기술직 등 필수 면접 대상자는 3760명으로 전체 중 36.8%를 차지하며 2020년 기준 3583명에서 177명 증가했다. 

직종별 근무형태는 대부분의 직종에서 ‘주간’ 근무형태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고 있다. 기술직, 보안직의 경우 ‘격일(2교대)’ 근무형태가 각각 58.9%, 67.5%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사업장 근로계약기간은 ‘1~2년 미만’이 54.4%, ‘1년 미만’이 38.6%를 차지하고 있으며 2년 이상인 경우를 모두 합한 비율은 전체의 1.9%다. 

우리관리 사업장 직원의 채용경로는 ‘수시채용’이 83.0%로 가장 많고 ‘추천(관리소장)’ 이 8.0%를 차지했다. 소장직의 경우 수시채용(38.3%), 공채(36.2%), 추천(관리소장)(17.2%), 예비(8.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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