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프라임매니지먼트, 임차인 모집·민원관리 등 대행

성우프라임매니지먼트 로고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프리미엄 임대관리 전문브랜드 홈즈케어(㈜성우프라임매니지먼트 대표이사 장동수, 조명호)가 벤처 확인기관인 벤처기업협회로부터 최근 홈즈케어의 사업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벤처기업 확인서는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진취적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사업에 도전하는 모험적인 기업 등에 발급되는 증서로 성우프라임매니지먼트는 높은 잠재력을 갖춘 혁신 사업성에 인정을 받았다.

성우프라임매니지먼트의 임대관리 전문브랜드 홈즈케어는 오피스텔 등 임대주택에 대해 임차인 모집부터 민원관리까지 복잡한 임대관리의 모든 업무를 체계적으로 대행하며, 임대인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케어9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어9 서비스는 고객의 삶과 자산가치 향상을 위해 약정 수익과 편의 제공, 법률문제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서비스다.

회사 관계자는 “2022년 새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음으로써 홈즈케어의 비즈니스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올 한해 임대관리에 특화된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2022년 프롭테크(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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