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영역 확대 위해···세종지점 열 계획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전북지역 공동주택 종합관리업체 (유)전북주택관리연구소가 지난 1일자로 ‘(유)홍익종합관리’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 변경은 공동주택 관리 및 제반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영업지역을 전북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추진, 세종지점을 열 계획이다. 또 관리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활성화도 전국적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다.

홍익종합관리는 현재 회사로고 및 서체를 준비 중이며 사업장에 통장 명의 및 인감변경, 근로계약서 작성 시 사용자 명의 변경 등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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