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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들 함께 만든 달콤한 케이크로 우울하고 짜증난 마음 녹여요”남양주 호평6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나눔 가져
승인 2021.11.19 08:15|(1367호)
조혜정 기자 mjcho@aptn.co.kr
경기 남양주시 휴먼시아호평6단지아파트는 입주민들이 만든 케이크를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나눴다. <사진제공=호평6단지>

[아파트관리신문=조혜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휴먼시아호평6단지아파트는 15일 공동체 활성화의 일환으로 입주민들과 생크림케이크 만들기를 진행, 만든 케이크를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나눴다고 전했다.

남양주권 주거복지지사(지사장 백영현)의 커뮤니티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돼있는 입주민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크를 만들기에 동참한 한 입주민은 “층간소음으로 인해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케이크만들기에 동참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이밖에도 참여 입주민들은 “케이크 완성품을 사진 찍어 SNS에 올려 자랑하겠다”, “며칠 뒤 손녀딸 생일에 나눠 먹어야겠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만든 케이크 중 일부는 경비원, 미화원 등 아파트 청결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나눠 먹기 위해 전달됐다.

이 아파트 김정례 관리소장은 “케이크 만들기에 함께 입주민들이 무척 즐거워 해서 보람되고, 케이크를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나누는 마음이 참 고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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