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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민연대, 기후위기 대응 위한 연중 캠페인 실시온·오프라인 전개…‘2050 탄소중립, 국민실천이 답이다’
승인 2021.03.23 11:33|(1334호)
조미정 기자 mjcho@aptn.co.kr

[아파트관리신문=조미정 기자]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2021년 전국 222개 회원단체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국민실천이 답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잦은 산불,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 등 기후위기는 우리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다. 이러한 기후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의 기후에너지 정책 실행과 함께 전 국민의 탈탄소 사회로의 공감대 형성 및 적극적인 참여가 해결의 열쇠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온실가스를 발생시키고 환경을 파괴하는 현재의 우리 생활 방식을 서서히 또는 과감하게 바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에 착안해 매월 22일 밤 9시부터 5분간 ‘불을 끄고 별을 켜는 날’과 매월 환경기념일에 맞춰 테마별 ‘저탄소생활 실천’을 온·오프라인(www.2050탄소중립.org)을 통해 연중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코로나19로 가정부문 전기사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시민연대는 공동주택 6000여 가구 및 상가 290여 개소와 함께 매월 에너지진단을 통해 전년도 대비 6만kWh 전력절감을 달성했으며, 연인원 3000여명이 에너지·기후변화 시민교육에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효율 및 절약 실천을 이어갔다. 또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전국 49만여 명이 동참했다.

‘2050 탄소중립, 국민실천이 답이다’의 첫 캠페인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천연세제 사용과 소등하기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행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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