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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붉어지거나 말리는 현상, 봄 되면 회복 가능수목관리 기본부터 바로알기 <30>
승인 2021.03.17 18:46|(1332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동백나무 저온으로 인한 일시적 잎말림 현상. 회복 가능한 상태.

저온 피해
1. 동해(凍害, freezing injury)
5) 피해목의 회복
· 상록수 중에서 맹아력의 차이에 따라서 피해목의 회복 여부가 결정된다.
· 줄기가 얼지 않고 잎만 동해를 받은 상록활엽수는 맹아력이 강한 경우 5~6월에 새순을 생산하기도 한다.

· 대나무와 영산홍은 잎만 피해를 받으면 5~6월에 잠아가 활성화돼 새순이 나오기도 한다.

6) 회복 가능한 변형과 변색
· 상록활엽수의 잎은 빙점 이하에서 일시적으로 말리기도 하지만, 날씨가 풀리면 회복이 가능하다.
· 잎의 녹색이 어두워지면서 붉은 색을 띠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서 봄이 되면 다시 녹색으로 회복된다(예: 동백나무, 차나무, 삼나무, 회양목, 금송).
· 침엽수의 1~3년생 어린 묘목도 겨울철에 잎이 적갈색을 띠다가 봄에 다시 녹색으로 회복된다(예: 소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전나무).

출처: 저온 피해(2)
서울대 수목진단센터 이경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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