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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조미정 기자] 환경부 한정애 장관이 18일 경기도 오산 및 화성시 소재 공동주택과 선별장에 방문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재활용 전 과정을 현장 점검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시행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정애 장관이 경기도 오산시 소재 선별장에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환경부]
[사진제공=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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