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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아파트 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e편한세상태전2차서 양육 프로그램 실시
승인 2021.02.16 12:21|(1329호)
고경희 기자 gh1231@aptn.co.kr
e편한세상태전2차아파트에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 <사진제공=경기 광주시청>

[아파트관리신문=고경희 기자] 경기 광주시는 e편한세상태전2차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이하의 자녀 및 부모로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간이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초등돌봄교실, 공간이용, 품앗이 활동, 상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자율 및 특별활동으로 이뤄지며 공간이용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도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품앗이 활동은 최소 2가정 이상이 모여 함께 육아를 하는 그룹을 지원하며 부모 참여형 및 창의놀이 위주로 이뤄지는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맞벌이 가구를 위한 초등자녀 돌봄서비스도 포함돼 자녀양육 부담 경감과 품앗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는 광주시, 신한금융그룹 및 아이들과 미래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등돌봄교실, 놀이실, 프로그램실 등 104㎡의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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