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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에 따라 내한성 차이 커, 잎 갈색으로 변해수목관리 기본부터 바로알기 <29>
승인 2021.02.15 09:04|(1328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사철나무 동해 병징

저온 피해
1. 동해 (凍害, freezing injury)

3) 내한성
· 내한성(耐寒性, cold hardness)은 수종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다. 내한성이 큰 수종에는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버드나무 등이 있으며, 내한성이 작은 수종에는 삼나무, 편백, 사철나무, 능소화 등이 있다.

4) 병징
· 잎의 경우 엽육조직이 붕괴하고 세포질이 응고한다.
· 상록활엽수의 경우 잎의 끝과 가장자리가 피해 초기에 탈색되면서 물먹은 것 같이 투명하게 보이다가 괴사해 갈색으로 마른다.

· 침엽수의 경우도 잎의 끝부분부터 갈색으로 변하거나 불규칙한 크기의 반점이 생긴다.
· 잎과 잔가지에서 동해가 자주 발생한다.
· 극심한 추위가 지속되면 형성층이 얼어 죽어 나무가 고사하기도 한다.
· 위에 나열한 병징을 나타내는 피해는 회복되지 않는다.

출처: 저온 피해(2)
서울대 수목진단센터 이경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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