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전 대비 석탄발전 배출량 59.8% 저감환경부, 사업장 자발적 감축‧5등급차 운행감소 등 영향
승인 2021.01.19 20:17|(1326호)
조미정 기자 mjcho@aptn.co.kr
석탄화력발전소 및 자발적협약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비교(톤) <자료제공=환경부>

[아파트관리신문=조미정 기자] 환경부는 19일 자료를 통해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첫 달 추진된 정책과제의 이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석탄화력발전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이 크다고 발표했다.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20.12.1~21.3.31) 동안 총 324개 사업장이 대기오염 방지시설 최적 운영 등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에 동참하고 있다.

원격굴뚝감시체계(TMS)가 부착된 137개 사업장의 지난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2019년 12월 대비 약 4571톤,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기 전인 2018년 12월 대비 약 1만982톤(44.8%)을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석탄화력 발전은 전국의 총 60기 중 일자별로 12기에서 최대 17기를 가동정지하고, 26기에서 46기에 대해서는 최대 발전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통해 감축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의 원격굴뚝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12월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약 1836톤 저감했고,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기 전인 2018년 12월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약 5254톤(59.8%)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선박 저속운항제도 운영,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으로 계절관리제 시행 전 대비 지난달 초미세먼지 관련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약 3만1857톤 저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부 김승희 대기환경정책관은 “두 번째로 시행 중인 계절관리제가 사업장과 선박의 자발적인 감축, 5등급차 운행감소 등 국민 여러분의 참여로 소중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계절관리제 과제별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국내외 초미세먼지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남은 계절관리기간 상황관리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aptn 포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채용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금강펜테리움 IT타워) A동 18층 1802호  |  전화 (02)873-1114  |  팩스031-423-1143
발행인 : 김수태  |  편집인 : 홍창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창희  |  등록번호 : 경기 다 50451  |  등록일자 : 1992. 12. 21.
Copyright © 2007-2021 아파트관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