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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환경 변화에 따른 이식과 관수 권장수목관리 기본부터 바로알기 <26>
승인 2020.12.16 11:02|(1321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이식한 나무 주변에는 반드시 물구덩이(물집)를 크게 만들고 향후 5년간 주기적으로 관수해야 한다.

건조 피해
3. 건조 피해의 예방
③ 동계 건조
- 주변에 방풍림을 만들어 증산작용을 최소화한다.
- 토양의 배수상태를 양호하게 해 기온 상승 시 해토가 빨리 이뤄지도록 유도한다.
- 가능하다면 지표면의 멀칭을 임시로 걷어내서 해토를 촉진시킨다.

④ 기후변화 동계 건조
- 겨울철 이상난동과 가뭄이 함께 지속되면 상록수를 대상으로 관수한다.
- 전년도 가을철에 이식한 상록수의 경우 이상난동이 오면 관수가 더욱 필수적이다.

- 잎에 증산억제제를 살포한다.
- 지구온난화현상이 지속되므로 우리나라의 경우 가을 이식을 자제한다.
- 가을 이식은 겨울철에도 비가 오는 해양성 기후 지역에서만 실시해야 한다.

⑤ 이식목 건조 피해
- 이미 확착돼 있는 나무(이식 후 5년 경과)는 가뭄이 지속될 때에만 관수해도 된다.
- 새로 이식한 나무는 대부분의 뿌리가 절단된 상태이므로 향후 5년간 토양 수분을 점검한 후 주기적으로 관수한다.
- 이식한 나무는 근분 주변에 반드시 물구덩이(물집)를 만들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충분히 관수한다.
- 직경이 큰 나무(대경목)를 이식할수록 더 자주, 그리고 더 많이 관수한다.

출처: 건조 피해
서울대 수목진단센터 이경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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