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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온도와 뿌리 깊이에 맞는 관수 주기 설정 필요수목관리 기본부터 바로알기 <25>
승인 2020.12.04 09:42|(1319호)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투양 표면을 유기물로 멀칭하면 토양의 건조와 복사열의 반사를 막아 수목의 건조피해를 감소시킨다.

건조 피해
3. 건조 피해의 예방
① 만성적 수분 부족
- 강우량이 적을 때마다 주기적으로 관수해 만성적 수분 부족을 해소한다.
- 관수가 필요한 시점은 토심 30cm 아래의 토양에 수분이 남아 있는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 잔디와 초화류는 뿌리가 얕게 뻗으므로 건조에 예민해 수목보다 더 자주 관수한다(여름철 3~4일 간격).

- 수목의 뿌리는 초화류보다 더 깊게 내려가므로 관수 주기를 길게 하고(여름철 7일 간격), 대신 한 번 관수할 때 토심 60㎝ 깊이까지 젖을 수 있게 충분히 관수한다.

② 시들음과 엽소
- 여름철 더운 날 주변의 통풍을 도모해 기온의 상승을 막는다.
- 토양에 관수해 수분부족을 해소시킨다.
-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잎의 온도를 낮춰준다.
- 토양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포장하지 말고, 대신 잔디를 입히거나 유기물 멀칭으로 토양으로부터 복사열을 줄인다.
- 건물 가까운 남향과 복사열을 방출하는 강화유리가 있는 곳에 나무를 심지 않는다.

출처: 건조 피해
서울대 수목진단센터 이경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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