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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난로-장판 화재 가연물 근접 방치 등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행안부, 보조 난방기구 사용 시 각별한 안전 주의 당부
승인 2020.11.20 11:14|(1319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 현장 <사진제공=행정안전부>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행정안전부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조 난방을 위한 전기난로 및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 화재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19일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5년부터 2019년까지) 동안 전기난로(장판) 관련 화재는 총 2377건이며, 인명피해는 253명(사망 30명, 부상 223명)이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가 다소 줄었지만, 2018년에는 연평균(50.6명)보다 1.38배 많은 7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일어난 전기난로 화재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로 접어들수록 전기난로(장판) 사용이 늘어나고, 이로 인한 화재는 증가한다. 전기난로(장판) 화재는 11월에서 1월까지 꾸준히 늘고, 이 기간 동안 전체 화재의 절반이 넘는 52.3%(총 2377건 중 1242건)가 발생했다. 특히 보조 난방이 시작되는 11월은 겨울 동안 사용할 전기난로(장판)를 마련하는 시기로 보관 중이던 제품을 꺼내 쓸 때는 작동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전기난로(장판) 관련 화재는 주로 난로와 가까운 곳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두는 가연물 근접 방치나 불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우는 등의 부주의로 가장 많이 발생(36.9%, 총 2377건 중 877건)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다른 원인에 비해 해마다 늘고 있기 때문에 전기난로 사용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행안부는 전기난로(장판)를 사용할 때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전기난로(장판)의 전선 등이 헐거워지거나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 후 사용 ▲오래 사용한 전기난로는 열선 부분이 늘어지거나 끊기지는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 ▲전기장판 등 바닥에 두고 쓰는 제품은 접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게 사용 ▲전기 플러그는 콘센트를 끝까지 밀어 꽂아 사용 등의 사항을 잘 지켜 안전하게 사용하고, 특히 고시원이나 원룸 등 여럿이 밀집돼 함께 거주하는 곳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안부 김종한 예방안전정책관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난로나 장판을 주된 난방으로 사용하는 고시원과 원룸 등에서 화재 우려가 높다”며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수칙들을 잘 지켜 안전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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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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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인_태양신 2020-11-22 0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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