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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나온 뒤에도 신속한 자문 받을 수 있어”[미니인터뷰] 인천 미추홀구 학익풍림아이원 이일만 관리소장
승인 2020.11.05 15:31|(1315호)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본사에서 일하다가 현장으로 나가게 됐을 때 느끼는 괴리감은 어느 직종이나 크기 마련이다. 하지만 본사에서 일한 것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다. 관리업체 본사에서 임원, 팀장 등으로 근무하다 관리소장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풍림아이원 이일만 관리소장(위탁관리: 신원티엠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일만 관리소장

▶재직했던 회사와 담당했던 업무를 소개한다면.
신원티엠씨는 공동주택 및 건물종합관리 업체로서 인수합병 없이 창업 후 맨바닥에서부터 한눈팔지 않고 20년째 주택관리업 한길만을 걸어온 중견 주택관리업체다. 나는 본사에서 총괄사장으로 서울, 부천, 일산, 의정부 소재 아파트와 빌딩·오피스텔 관리업무 및 영업을 했다. 또한 경비, 청소업무 분야에서도 담당사장과 협력해 관리와 영업을 병행했다.

▶관리회사 본사에서 나와 관리소장으로 일하게 된 계기는.
현재 직접 관리 중인 학익풍림아이원아파트는 2018년 6월 입찰 당시 단지 내 불협화음과 소송 등으로 인해 불안정한 단지였다. 그래서 주택관리업체 입찰 시 본사 임원이 현장관리소장으로 나올 수 있는 관리회사를 원했다. 이에 신원티엠씨가 본사에서 주택관리사를 보내주기로 약속을 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업체 선정 후 현장 소장으로 임명받아 근무하게 됐다.

▶본사에서의 경험이 현재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본사에서 근무할 때는 다양한 사건·사고, 제반 법규 개정 등이 신속하게 파악되고, 때로는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교육도 해야 하다 보니 많은 업무를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능력 있는 관리소장들과 함께 일해 왔기에 업무를 금방 배웠고, 현장에 나온 뒤에도 어려운 업무에 봉착할 때 전문가와 소장들에게 신속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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